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저게 누구야?” 한동희도 놀란 박지훈 파격 변신 “태도 리스펙”(취사병)[EN:인터뷰]
854 0
2026.06.17 10:09
854 0
tAuiqk
jCZEaK

한동희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중심에서 이끈 박지훈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5인방 중에 경력으로 치면 내가 제일 막내다. 지훈이 보면서 많이 배운 것 중 하나가 현장을 대하는 그만의 태도다. 재기발랄한 면도 있지만 굉장히 진심이고 진중하다”라며 “판타지적인 요소도 있고, 요리도 해야 하고, 성재가 만난 인물도 많다. 대사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를 보고 리스펙 했다. 본인이 찍을 때가 아니어도 거의 항상 에너지를 줬다”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이 작품을 통해 미역을 몸에 두르는가 하면 할머니 분장까지 시도하며 몸을 아끼지 않았다. 박지훈의 변신에 놀랐던 장면이 있냐는 질문에 한동희는 “미역국 장면 때 놀랐다. 분명 지훈이인 걸 아는데 너무 까만 거다. ‘저게 누구야?’ 하면서 계속 봤다. 웅인 선배랑 둘 다 멋있게 나왔다”라며 “그리고 경호 선배랑 라미란 선배님, 홍내 선배 나왔던 조성모 ‘아시나요’ 패러디도 감탄하면서 봤다”라고 꼽았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향하 관심도 집중 됐던 상황. 영화의 후광을 기대했냐는 질문에 한동희는 “영화의 덕을 봤더라도 우리 작품이 잘 진행이 안 됐다면 그 덕을 못 보지 않았을까. 서로 상부상조가 잘 됐기 때문에 잘 맞물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며 “경호 선배가 제작발표회 때 지훈이가 왕으로 나타나서 좀 거리감이 느껴졌다고 농담처럼 말씀하셨지만, 전혀 거리감이 있었는지 몰랐다. 지훈이도 평소대로 있었는데 나도 평소대로 있어서 서로 잘 촬영하지 않았나 싶었다. 달리 행동한 건 없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연기에 아직 아쉬움이 많다는 한동희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후 코믹한 연기에도 더욱 욕심이 생겼다. 한동희는 “볼 때마다 ‘저 부분에서 이렇게 해보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하지만, 서로 간의 호흡과 케미스트리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내가 아쉽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주변에 있는 배우들이 메꿔줬고, 도움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워낙 내가 맡았던 인물이 진중하고 무거운 이야기를 가진 친구가 많아서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에 한결 마음이 편한 인물도 연기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한 변화도 체감 중이다. 한동희는 “다양한 인물들과 긴 호흡을 가져가는 작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처음이다. 긴 호흡 작품에서 내가 어떤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있는지를 신경 써야 했다. 연기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스태프, 다양한 선배님들에게 배운 것도 많다. 지금까지 촬영한 작품 중에서도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제일 짙은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동희는 시즌2에 대한 의욕도 드러냈다. “이 배우들이 그대로 간다면 고민없이 출연을 선택할 것 같다”라는 한동희는 “우리끼리는 윤동현이 부사관으로 들어온다는 말도 했는데, 적성을 찾은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든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뉴스엔 이하나 


https://v.daum.net/v/20260617070110829?x_trkm=t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262 06.15 26,6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9,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65,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11,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55,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0,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1,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1,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18,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6,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210 이슈 부산 배달유튜버 배달배가 인지도 없던 상태에서 붐이 되었던 영상 14:11 62
3093209 기사/뉴스 데이식스 도운 ‘열애설’에, 팬들은 왜 등 돌렸나[스경연예연구소] 3 14:09 275
3093208 정보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 가격정보 26 14:08 643
3093207 유머 혹시 내 말이 이해 안가냐...? 8 14:07 835
3093206 유머 [월드컵] 미들은 현 최강팀이라고 평가받는 포르투갈 대표팀 호날두에게 몇 번의 찬스를 열어줄까 3 14:06 209
3093205 기사/뉴스 [속보] 성균관대 뒤흔든 '칼부림' 예고… 경찰, 치안 낭비 유발범에 '민사 대응' 초강수 14:04 407
3093204 이슈 베이비 요다?놉❗️요다 어렸을때? 놉❗️ 8 14:03 517
3093203 기사/뉴스 “눈썹이 너무 ‘공격적’”…브라질 예수상 ‘엉터리 복원’ 후 관광객 북적북적 6 14:03 728
3093202 이슈 세월호 희생자 오뎅으로 비하한 일베회원 근황 5 14:03 926
3093201 이슈 [악몽 스페셜 티저] 김남길 "우리가 찾아갈 거야, 니들의 꿈속으로" | SBS 악몽 7 14:03 427
3093200 이슈 [무서운 영화] 메인 예고편 3 14:02 156
3093199 유머 염병 아무 관심도 없는거 자꾸 지혼자 카운트다운까지하고 14:01 392
3093198 이슈 니가좋아 (최성곤)가 애니송이였다면? 14:00 156
3093197 이슈 성심당 케익부띠크 멜론롤 출시🍈 11 13:56 1,460
3093196 이슈 홍보담당 비서가 필요한 이유.jpg 5 13:56 1,544
3093195 기사/뉴스 [속보]SK하이닉스, 장 중 248만5000원…사상 최고가 경신 34 13:56 1,863
3093194 이슈 리오넬 메시가 오늘 월드컵 단 한 경기로 달성한 기록들 5 13:54 681
3093193 유머 모에모에큥 의 창시자이자 메이드 경력 22년차라는 현역 메이드 15 13:53 1,462
3093192 정치 [단독] 사고는 선관위가 쳤는데‥재선거 비용 4천억 원은 지자체가? 2 13:51 418
3093191 이슈 [속보] 홍명보호 비공개 훈련 중 불법 드론 출현…현지 군 요원이 격추 9 13:51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