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곽튜브, 코인 CEO에 사진 도용 피해…"살다살다, 저 코인 안만듭니다"
3,986 10
2026.06.17 08:56
3,986 10
KKVcSQ


곽튜브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는 한국에서 온 유튜버다, 코인은 시도조차 해본 적 없다. 그가 내 사진을 훔쳤다(I'm a YouTuber from Korea, never even tried coins. He stole my picture.)”라는 영문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살다살다 코인사기 도용을 당하네.. 저 코인 안 만듭니다.... 하필 곽 씨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다급한 심경을 국문으로 덧붙였다.이번 전대미문의 도용 사건은 가상자산 시장을 뒤흔든 금융 사고에서 비롯됐다. 15일(현지시간) IT 및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프로젝트 ‘휴머니티 프로토콜’이 발행하는 휴머니티(H) 토큰이 대규모 해커 공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해당 토큰의 가격은 해킹 직전 고점인 1,290원대에서 무려 80% 이상 폭락했다. 추산되는 피해 규모만 약 3,600만 달러(약 544억 1,000만 원)에 달한다.

전 세계 투자자들의 거센 항의가 빗발치자, 재단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테렌스 곽은 돌연 자신의 공식 엑스(X) 계정 프로필 사진을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한 한국의 유명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얼굴 사진으로 변경하고 잠적을 시도하는 기행을 저질렀다.

테렌스 곽이 동일한 '곽' 씨 성을 가졌다는 이유 등으로 곽튜브의 사진을 도용한 구체적인 배후 팩트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곽튜브에게 돌아갔다. 사태의 전말을 모르는 해외 유명 가상자산 인플루언서들이 테렌스 곽의 계정 프로필에 걸린 곽튜브의 사진을 캡처해 SNS에 올리며 "이 사람이 수백억대 코인 사기를 친 인물"이라며 무차별적인 비난 게시글을 공유하기 시작한 것이다. 글로벌 리스크로 번질 위기에 처하자 곽튜브는 즉각 영문과 국문을 병기한 해명문을 업로드하며 전 세계 투자자들과 국내 팬들을 향해 강력한 진화에 나섰다.


이하 곽튜브 공식입장 전문.



I'm a YouTuber from Korea, never even tried coins.
He stole my picture.

살다살다 코인사기 도용을 당하네..
저 코인안만듭니다....
하필 곽씨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7545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259 06.15 25,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7,0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65,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10,0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55,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9,2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1,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9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18,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6,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107 정보 별 셋 사이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투자 안내서 - [사회초년생ver] 1 12:37 66
3093106 이슈 서울대 러닝 장학금 1 12:37 248
3093105 기사/뉴스 청담·성수 들러 1200만원 '펑펑'…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 첫 2조 돌파 2 12:36 113
3093104 이슈 현재 추이 걍 미친 역주행 노래.......jpg 12:35 673
3093103 이슈 [오피셜] 아르헨티나 vs 알제리 POTM 4 12:35 324
3093102 유머 테라스에서 월드컵 보기 3 12:32 319
3093101 이슈 1994년 노르웨이 축구 대표팀, 그리고 2026년 노르웨이 축구 대표팀....jpg 13 12:32 400
3093100 이슈 급완결로 욕먹었던 만화가가 8년 만에 급완결 이유를 밝혔는데.........jpg 7 12:32 1,332
3093099 이슈 월드컵에 출전하는 또 한명의 K리거 2 12:32 503
3093098 기사/뉴스 국내 수산물 소비 확산…해수부, 18~19일 세종서 특별행사 개최 1 12:32 88
3093097 이슈 호날두 "왜 내가 월드컵에서 증명해야 되나?" 19 12:31 1,302
3093096 이슈 메시 해트트릭을 본 홀란드의 반응 1 12:30 1,073
3093095 기사/뉴스 [SC줌人] "눈을 봐라, 단종은 아니다"…박지훈, '왕사남'→'취사병' 이걸 해내네 2 12:30 203
3093094 기사/뉴스 "난 촉법이라 괜찮다"…담뱃불로 친구 몸 지진 13살 학생이 한 말 11 12:29 653
3093093 기사/뉴스 "기부금으로 짓는다더니"…백악관 연회장 사업에 세금 3억달러 4 12:28 173
3093092 유머 다들 GTA6 피하는 와중에 당당하게 정면승부 신청한 게임 ㄷㄷ.jpg 6 12:27 626
3093091 기사/뉴스 키키가 픽한 젤라또바…GS25, 협업 아이스크림 2종 출시 1 12:26 557
3093090 기사/뉴스 "왜 한국서만 문제 삼냐"…'욱일기 길거리 응원' 제지받은 일본인들 뻔뻔 18 12:26 1,020
3093089 유머 동갑형들 사이에 혼자 데뷔했던 막내가 새로 데뷔한 동갑친구랑 친해지고 싶어서 친구 좋아하는 앨범 전곡 듣고 먼저 찾아갔다는 거 뭔가 사랑스럽고 찡함 1 12:26 435
3093088 정치 투표용지 사태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5선 윤상현 의원 15 12:25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