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부진도 저렇게까지 해?” 졸던 대치맘 정신 번쩍 든 장면
7,297 17
2026.06.17 08:17
7,297 17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26년 2월 9일 서울 강남구 휘문고에서 열린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26년 2월 9일 서울 강남구 휘문고에서 열린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 2월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선 26학번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다.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수천명의 부모 사이에서 어느 여성 한 명에 카메라 세례가 쏟아졌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었다.

 

이날 이 사장도 여느 부모처럼 아들 임모 군의 입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대를 찾았다. 이 사장과 마주친 이들은 연예인을 만난듯 신기해하고 반가워 했다. 그를 얼싸안으며 사진을 찍는 이들도 있었다. 시종일관 웃으며 인사하는 이 사장의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는 540만에 이른다.

 

최근 이부진 사장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학부모들의 ‘셀럽’이다. 자녀 교육에 헌신적인 싱글맘이자, 학부모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엄마 이부진’의 모습에 보통의 부모들이 환호한다.

 

특히 2025년 12월초 당시 휘문고 3학년이던 이 사장의 아들 임모군이 2026학년도 서울대 경제학과 수시모집에 합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적 관심이 급증했다. 박선영 전 국회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들의 단체 대화방에서 보름 가까이 이부진이 키워드”라며 임군의 수능 성적 및 서울대 합격 소식을 전하며 언론에도 보도됐다.

 

이 사장은 아들 교육을 위해 용산구 한남동에서 강남구 대치동으로 전입했다. 아들이 휘문중·고교에 다닌 6년동안 학교 행사에 참석한 이 사장을 봤거나, 대치동 학원 앞에서 아들을 데리러 온 이 사장을 만났다는 목격담은 수도 없이 많다.

 

예를 들어, 대치동에서 한 학부모가 2~3시간씩 이어지는 학원 입시설명회에 갔다가 잠깐 졸았는데, 눈을 떠 보니 옆에서 이부진 사장이 설명회 내용을 열심히 필기하고 있더라는 거다. 이 모습을 본 학부모가 ‘재산이 수조원인 이부진 사장도 저렇게 열심히 입시 대비를 하는데 내가 뭐라고 힘들어하나’ 하는 생각에 정신을 바짝 차렸다는 경험담은 유명하다.

 

이 사장 모자를 보는 학부모들의 시선에 대해 대치동 교육 컨설턴트의 분석은 이렇다.

 

"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성적은 마음대로 안 되죠. 학생 혼자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요. 부모의 노력도 필요해요, 특히 모든 애들이 다들 열심히 하는 대치동에선요. 대치동은 그 노력의 가치를 정말 높이 평가하는 곳인데, 재산이 수조원인 이부진 사장도 저렇게까지 아들을 위해서 하는 마당에 ‘내가 뭐라고’ 힘들어하나 하면서 자극받은 부모들이 많았죠. "

- 윤미리 인사이드대치 대표 -

 

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1027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402 06.16 20,8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9,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65,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11,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55,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50,4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1,6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1,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18,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6,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3227 이슈 응원하는 야구팀이 이상황일때 가장 빡치는건 무엇일까 14:27 32
3093226 이슈 디즈니 공주인 아기백사자 루나 14:26 57
3093225 유머 길쭉한 얼굴을 헤어스타일로 커버하는 방법 11 14:24 703
3093224 이슈 어릴 적엔 성별이 없다가 크면 되고 싶은 성별로 살아갈 수 있는 세계에서, 18년 동안 무성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을 좋아하는 소꿉친구 둘이 대시하는 순정만화.jpg 14:23 461
3093223 유머 늑대 덫에서 풀리기 전 vs 풀린 후 2 14:23 283
3093222 이슈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실사화 제작진 발표 3 14:23 272
3093221 유머 저도 처음이에요 특별출연으로 이렇게 홍보까지 나오게 된 건; 6 14:21 1,044
3093220 이슈 실시간 라디오에서 신곡 라이브 찢고 간 스테이씨.twt 2 14:21 169
3093219 유머 산골 억척 아지매 14:21 154
3093218 이슈 가수 이적 미국 콘서트 공지 (9/26 19:00) 1 14:20 439
3093217 이슈 [월드컵] 오스트리아 1 - 1 요르단 (후반 경기 중) 7 14:18 386
3093216 유머 대충 20년 가까이 일해보니 회사엔 제정신인 사람이 잘 없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정신병과 사는 삶이 익숙해지도록 하십쇼. 9 14:17 725
3093215 기사/뉴스 CT·MRI 수가 조정으로 연 2조 원 절감‥필수의료 재투자 확대 3 14:16 233
3093214 유머 샌더스대령 vs 로날드맥도날드 3 14:16 151
3093213 기사/뉴스 '눈동자' 신민아 "꾸준한 기부 이유? 쑥스러워…도움 전달되길 바랄 뿐" 5 14:15 331
3093212 이슈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중국인들을 냄새난다고 욕해서 일어난 논란 17 14:14 1,684
3093211 기사/뉴스 '조건만남 미끼' 40대 유인해 9백만 원 뜯어낸 10대 2명 검거 5 14:14 250
3093210 기사/뉴스 [속보]신현송 "물가 상당 기간 높은 수준 오름세…적극 대응" 3 14:13 342
3093209 이슈 유퀴즈 공계에 뜬 김무열 4 14:13 1,244
3093208 이슈 부산 배달유튜버 배달배가 인지도 없던 상태에서 붐이 되었던 영상 6 14:11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