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철종 전문위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정치인들의 풍자화로 유명한 러시아 출신 화가이자 행위 예술가가 15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러시아 독립매체 '메두자'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폴란드로 이주한 러시아 출신 풍자화가 세묜 스크레페츠키가 이날 벨라루스 국경에서 가까운 폴란드 도시 비아와포들라스카의 한 주차장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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