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종영 앞둔 임지연 "허남준과 위기 남아..꽉 찬 2회"[나이트라인]
778 3
2026.06.16 16:58
778 3

wcHrDn

 

 

15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임지연이 출연했다. 그는 "이제 종영을 앞두고 있는데, 열심히 촬영한 작품이 시청자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하루하루 기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촬영 과정에서 많은 스태프분들이 고생하셨는데, 그분들도 결과물을 보며 만족하고 계실 것 같아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

 

코믹 연기에 처음 도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배우로 활동하다 보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싶은 시기가 찾아온다"며 "당시 사람들을 웃게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고, 마침 그 시기에 '멋진 신세계'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상대 배우 허남준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허남준 씨가 차세계 역을 맡아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서리라는 캐릭터는 세계가 있어야 더욱 빛나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 현장에서 힘들고 지칠 때도 늘 묵직하게 곁을 지켜주는 느낌이었다"며 "연기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많은 힘이 된 배우였고 인상 깊은 에너지를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배우 데뷔 15년 차를 맞은 그는 연기에 대해 "애증의 관계"라고 표현했다. 임지연은 "연기를 너무 사랑하지만 때로는 미워하기도 한다"며 "연기는 저에게 큰 기쁨과 존재감, 자신감을 주는 동시에 좌절과 절망을 안겨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럼에도 여전히 연기를 짝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자 제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가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종영을 앞둔 '멋진 신세계'의 결말에 대해서는 "아직도 서리와 세계의 또 다른 갈등과 위기가 남아 있다"며 "2부만 남았지만 꽉 찬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끝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그동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가 가장 좋다. 조금 느릴지라도 꾸준히 신뢰를 줄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60616165003596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마틱스 리페어💚더마틱스 리페어 마이크로콘 스팟 패치 + 더마틱스 리페어 울트라 스팟 패치 체험단 (100명) 180 06.15 21,5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4,1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53,0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5,7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5,7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8,4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6,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5,2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4,5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463 유머 엄마 모함하는 고양이 19:34 40
3092462 이슈 김무열 윤승아 아들 느낌 난다는 배우 2 19:33 486
3092461 이슈 미국) 경찰이 출동해서 개를 죽인 최근 사건.... 3 19:33 269
3092460 이슈 배바지를 입고 태어났어?.x 1 19:32 203
3092459 이슈 라이즈 쇼타로 알바생 시절 손님한테 뻐큐 먹은 썰 1 19:31 529
3092458 이슈 멕시코 사람들이 폭속으로 차별주의자를 특정해서 해고까지 몰아가는 사회가 정상적이라서 부럽다. 1 19:31 180
3092457 이슈 괜히 밖에 봤다가 인생이 심각해진 여자 19:30 352
3092456 정보 집에서 만드는 라이스페이퍼 베이글 3 19:30 535
3092455 기사/뉴스 [속보] 경찰 "올림픽공원서 기자 폭행한 피의자 1명 특정…출석 요구" 7 19:30 316
3092454 이슈 로스앤젤레스(미국)에서 한 여성이 NBA에서 닉스의 승리를 축하하고 있었는데, 이웃이 소음 때문에 경찰에 신고한 바람에... 7 19:29 656
3092453 이슈 다시 봐도 웃긴 김신영 이영자 흉내 1 19:28 389
3092452 이슈 허남준 목소리 좋다는걸 한번 더 느낀 영상 6 19:28 516
3092451 이슈 BL 아닌 만화 대사 상태...jpg 11 19:26 1,614
3092450 이슈 한국인은 무조건 들어봤다는 목소리 4 19:26 521
3092449 이슈 라이즈 앤톤의 혼밥 레벨 10 19:25 916
3092448 유머 카카오 상대로 합법적으로 돈 뜯는법 5 19:24 799
3092447 유머 메박 망하기 전에 씨지비한테 카라멜팝콘 비법 전수하고 가 13 19:24 948
3092446 유머 일반적으로 엑셀에서는 F1키를 사용하지 않음. 하지만... 7 19:23 905
3092445 이슈 잠실폭도들이 빌려간 보조배터리 근황 28 19:22 2,653
3092444 이슈 녹음하다가 우는 리센느 미나미.twt 4 19:2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