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은 6월 16일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신서리(강단심) 역으로 열연 중인 임지연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열심히 촬영한 작품이 이제 시청자분들께 많이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서 반응이 뜨거운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하루하루 굉장히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시대 악녀가 21세기 대한민국에 불시착했다는 독특한 판타지 설정을 가지고 있다.
임지연은 1인 2역 연기에 대해 "설정 자체가 굉장히 과장스럽고 그 설정을 사람들이 시청자분들이 보고 믿게끔 그 스토리가 따라오게끔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저의 상상력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감독님과 작가님과 충분히 소통하고 대본에 의지해서 내가 상상하는 그림을 믿고 보고 느껴지는 거 그대로 한번 호흡해 보자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다. 그냥 사실 조금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상대 배우 허남준과 호흡에 대해서는 "허남준 씨가 차세계여서 너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며 "서리는 세계가 있어야 빛이 난다. 연기적인 호흡과 그리고 좀 그 이외의 것들의 어떤 지치고 힘든 이 현장에서 항상 옆을 뭔가 묵직하게 좀 지켜주는 느낌이었다. 너무 고마웠고 되게 인상 깊은 에너지를 줬던 배우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종영까지 단 2회만 남겨둔 가운데 임지연은 "아직 또 다른 갈등이 놓여 있고 또 다른 세계와 서리의 위기 상황이 놓여 있다. 2부 남았지만 꽉 찬 2부다. 보시는 시청자분들이 아직 많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나이트라인'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신서리가 뉴스에 나왔다", "진짜 허남준 아니면 그런 느낌 절대 안 나올듯", "믿고 보는 임지연", "서리 뉴스에 나오고 출세했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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