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과수 “인천서 발견된 훼손 시신은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
2,723 24
2026.06.16 16:09
2,723 24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99302?cds=news_media_pc&type=editn

 

(중략)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 10일 발견된 시신 일부를 대상으로 감정을 진행한 뒤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이 발견 당시 측정한 신체 치수는 발 크기 210㎜, 무릎 바로 밑 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 길이 41㎝다.
경찰은 이 같은 감정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 아닌 성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각종 추측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관련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은 수사에 차질을 줄 수 있다”며 “적시된 관계자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처벌될 수 있으니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의 왼쪽 다리 일부가 붕대에 감긴 상태로 발견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64명으로 구성된 수사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견 당일 센터로 34회 재활용품을 반입한 운반차량들을 특정해 동선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또 실종자 유전자정보(DNA) 대조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진행하면서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오전 4시부터 재활용품 반입이 시작돼 오전 9시부터 유리병, 캔류, 플라스틱 등으로 분류하는 선별 작업을 하며 전체 물량을 당일에 처리한다.
시신이 발견된 날에는 센터에 총 35t가량의 재활용품이 34회에 걸쳐 운반됐으며, 수거 지역별로는 연수구 20회, 중구(영종도 포함) 14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8개 운반업체의 차량 블랙박스와 운행 기록을 확보해 수거 지역 일대를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대상 지역이 넓어 시신이 유기된 시점과 장소를 확인하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게다가 재활용품 배출 방식이 문 앞 배출과 거점 수거 방식 등으로 동네마다 달라 투기자를 특정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된다.
(중략)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349 00:05 11,4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4,1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53,0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7,2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6,5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8,4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6,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15,2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5,2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476 기사/뉴스 SK하이닉스, ‘100조 주주환원’ 보도 부인…“구체 규모 검토한 바 없다” 3 19:45 93
3092475 유머 00년생이 27살이래서 너무 깜짝놀람 00년생이면 16살??? 그정도 아닌가 언제 졸업한건데 2 19:45 243
3092474 유머 자의식 과잉 강아 2 19:44 194
3092473 이슈 거의 콘서트라는 실시간 임영웅 생일 라이브 방송 19:43 173
3092472 유머 층간소음 때문에 올라갔다가 그냥 내려오게 되는 이유 5 19:43 548
3092471 이슈 핀터레스트깔 외모에 반전성격인 미야오 엘라ㅋㅋ 19:43 138
3092470 이슈 러시아군 드론 공격에 의해 처참하게 변해버린 우크라이나 건물 19:41 373
3092469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G7 정상회담서 젤렌스키 만날 것" 확인 2 19:41 156
3092468 유머 푸바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첫 애기라 모든 애기들이 큰줄 알았지만💛🐼 12 19:40 657
3092467 이슈 국민템이 사라진 이유 | with 전소미 19:39 298
3092466 유머 여자들이 맨날 당하던 거 남자가 그대로 당하니까 반응 고장 난 거 봐라;;; 7 19:38 2,062
3092465 유머 원덬이가 오늘 알고 놀란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감독(대충30~90퍼는 누군지 알듯) 8 19:38 519
3092464 이슈 레어리한테 스타일 컨설팅 받고 처음으로 중단발 한 고소영 10 19:36 1,297
3092463 이슈 미야오 나린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9:36 151
3092462 이슈 ㄹㅇ 공감되는 케톡 글 '난 근데 중소는 솔직히 멤버들 역량 큰거 공감이긴 함'.jpg 30 19:35 1,576
3092461 유머 엄마 모함하는 고양이 3 19:34 362
3092460 이슈 김무열 윤승아 아들 느낌 난다는 배우 12 19:33 2,491
3092459 이슈 미국) 경찰이 출동해서 개를 죽인 최근 사건.... 19 19:33 1,328
3092458 이슈 배바지를 입고 태어났어?.x 2 19:32 595
3092457 이슈 라이즈 쇼타로 알바생 시절 손님한테 뻐큐 먹은 썰 7 19:31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