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기아대책에 5억원을 기부했다.
국제구호 기독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6일 "한 장관이 오늘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5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은 이번 기부금을 해외 사업 3억원, 국내 사업 2억원 규모로 사용할 예정이다. 해외 지원금 가운데 2억 원은 아시아 지역 아동과 지역사회 지원 사업에, 1억 원은 서부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 사업에 활용된다.
국내 지원금 2억 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과 아동을 위한 긴급 지원 및 위기관리 기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1989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로, 전 세계 취약계층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변화를 목표로 국내외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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