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차기작인 ‘재혼황후’를 향해 쏟아지는 우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재혼 황후’는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로맨스 판타지 장르인 만큼 캐릭터들의 이름이나 외형, 배경도 현지화 없이 서양풍으로 이루어 졌다. 이에 드라마화 결정 단계에서부터 수많은 원작 팬과 예비 시청자들로부터 우려섞인 반응이 쏟아졌던바.
또한 드라마 스틸컷이 공개된 후에도 대중의 반응은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고 있다. 이에 신민아는 “아마 10월 말 정도에 작품이 오픈될 것 같다. 그것도 지금 후반 작업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래도 시작 전에는 저도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저희는 오히려 계속 그런 옷을 입고 인물들 이름 불러서 그런지 사실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픈 되고 일반 시청자들 반응을 저희도 볼 필요성 있을것 같다. 아직 저희는 너무 괜찮은데, 반응들이 어떨지 궁금하다. 너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출연하는 분들도 부담감이 있을건데 최선을 다했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양풍 드레스에 대해서도 “사람이 익숙해지는것 같다. 초반에는 너무 불편하고 그랬는데 오히려 요즘 다른 작품 찍고 있는데 옷이 너무 편해서 상대적으로 ‘그때가 좀 힘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드레스 입는것도 재밌었다. 우리끼리 ‘언제 이런옷을 입어보겠어’ 하는 얘기도 했다. 그것도 저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다. 세트나 인물들, 의상, 이름도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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