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폴란드 주택 마당서 태아 사체 34구 발견… 실험에 쓴 듯
6,254 36
2026.06.16 13:35
6,254 36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36742?cds=news_media_pc&type=editn

 

50대 의사, 사체손괴 혐의로 구속
현미경 슬라이드·병원 문건도 발견
검찰, 불법 낙태 관여 여부 수사 중

폴란드의 한 주택 마당에서 태아 사체 34구가 암매장된 채 발견돼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 게티이미지뱅크

폴란드의 한 주택 마당에서 태아 사체 34구가 암매장된 채 발견돼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 게티이미지뱅크

폴란드의 한 주택 마당에서 태아 사체 34구가 암매장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수사당국은 50대 의사인 피의자가 태아 사체를 몰래 집으로 빼돌려 실험에 쓴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폴란드 검찰은 최근 폴란드 남동부 루토리시의 한 주택에서 정원에 묻혀 있던 태아 사체 34구와 의료 폐기물을 다수 발견했다. 새로 이사 온 주민은 집을 공사하는 과정에서 "의료 폐기물이 발견됐다"며 신고를 했고, 검찰은 수색견 등을 동원해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땅속에 묻혀 있던 태아 시신을 발견했다. 현미경 슬라이드 수만 장과 병원 기록으로 추정되는 문건도 확보됐다.

수사 결과, 범인은 해당 주택에 살았던 의료 병리학자 마그달레나 H(57)로 드러났다. 현지 매체 라디오에스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그달레나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자신이 근무하던 제슈프의 한 병원에서 태아 사체를 빼돌려 집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이날 사체손괴, 의료 폐기물 부적절 처리 등의 혐의로 마그달레나를 구속했다.

(중략)전통적 카톨릭 국가인 폴란드는 유럽 내에서도 가장 엄격한 낙태법을 시행 중이다. 태아 사체 34구는 누군가 마그달레나에게 고의적으로 사체를 공급하지 않았다면 설명하기 어려운 규모다. 검찰 대변인은 "마그달레나는 태아 사체와 의료 폐기물을 (병원에서) 직접 가져와 묻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불법 낙태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258 06.15 23,8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6,0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60,3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10,0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54,6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9,2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00,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1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9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18,6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6,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925 팁/유용/추천 수동 휠체어에 부착해 전동휠체어처럼 쓸수있는 동력보조장치 10:02 41
3092924 이슈 [산골총각 영웅 스페셜 티저] 여름밤을 촉촉이 적시는 감성 라이브🎶 임영웅X조째즈 '그대 내 품에' 10:02 7
3092923 정보 네이버페이 유튜브 구독 120원 1 10:01 84
3092922 이슈 결혼 두달 전인데 파혼했어 37 09:58 1,706
3092921 이슈 누나 장보는거 기다려준 보답으로 인형 사줬는데 ㅋㅋㅋㅋ 진짜 한번도 안떨어뜨리고 집으로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09:55 1,965
3092920 유머 나 영화 소울 보고 울었는데 왜그랫는지 이 리뷰에 다 담겨잇음 이 리뷰만큼 인생<< 이란것 영업하는 글 못봄 11 09:54 938
3092919 유머 파파존스한테 큰 실수한 스레드인 5 09:54 1,167
3092918 이슈 비엔나 소시지 행진 5 09:53 401
3092917 기사/뉴스 진기주 "'참교육' 논란? 믿음으로 출발했다…1부부터 울컥"[인터뷰③] 5 09:53 301
3092916 유머 싱크대로 점프하려고 시도하는 고양이 1 09:53 213
3092915 기사/뉴스 [단독] 기안84·장도연, AI 결합 예능 출연 확정…새로운 도전 10 09:51 735
3092914 기사/뉴스 [속보]SK하이닉스, 신입사원 채용에 학력 제한 철폐…세자릿수 채용 나서 7 09:51 1,001
3092913 유머 연차 20년 넘은 슈주 메인보컬들이 파트 정할때 쓰는 방법ㅋㅋㅋ 09:50 470
3092912 기사/뉴스 "4년제 대졸 간판 뗀다"…SK하이닉스, 채용서 '학력 제한' 전면 철폐 27 09:46 1,762
3092911 이슈 세잎동작 원래 이랬나?✌️✌️ 1 09:46 411
3092910 정보 카보베르데의 국가 영웅 보지냐 골키퍼 인스타 팔로워 수 근황. 19 09:46 942
3092909 기사/뉴스 SK하이닉스 "채용서 학력 제한 전면 철폐... 세 자릿수 대규모 선발" 5 09:46 734
3092908 이슈 그거 제가 함.한번만 맛볼수잇을가요.. 2 09:45 559
3092907 기사/뉴스 차가원 측 "이승기 매니저가 3사 임직원 입장문 주도"…노동부 '처벌불원 강요 의혹' 조사[종합] 6 09:45 752
3092906 이슈 유치원에서 야바위 햇는데 하나도 못 맞춰서 선생님이 그냥 꺼내주셨다고 함.. 13 09:45 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