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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 두산전 복귀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타자 안현민(23)이 돌아온다. 안현민의 공백 속에서도 팀 타율 1위를 고수하던 KT는, 안현민의 가세로 홈런 '날개'를 달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현민은 16~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3연전 중 1군 무대에 복귀할 전망이다.
안현민은 지난 4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는 4월 15일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안타를 친 뒤 주루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초 5월 말 복귀를 목표로 했지만 재활이 다소 길어지면서 꼬박 2달을 전력에서 빠져 있었다.
그는 6월 들어 실전 경기를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주 연습 경기를 소화한 데 이어 주말엔 퓨처스리그(2군)에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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