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국힘 장동혁, 자리 지키려 '재선거 주장'…골든타임 허비"
1,923 22
2026.06.16 12:42
1,923 22

https://x.com/news1kr/status/2066708664543850703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민심은 분명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대안정당으로 다시 태어나, 정부·여당의 독주를 제대로 견제하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의 정당 지지율 상승 역시 변화하고 쇄신하는 국민의힘에 거는 국민들의 마지막 기대감"이라면서도 "지금 당 지도부는 과연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6.3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 역사에 유례없는 중대한 참정권 침해 사건"이라며 "지금 당이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선거제도의 근본적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는 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만 몰아가고 있다"며 "그것이 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정략적 구호인지 국민은 이미 똑똑히 알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거리로 나온 2030 청년들의 순수한 열망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연료로 소비돼서는 안 된다"며 "청년들은 누군가의 정치적 방패가 되기 위해 광장에 나온 것이 아니라 공정과 상식, 그리고 무너진 선거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지금 국민의힘이 집중해야 할 책무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진상을 끝까지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선관위에 대해 해체 수준의 혁신 개혁 방안을 마련해 국민 앞에 제시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특정인의 정치적 계산 때문에 허비되는 현실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재선거 반대!!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67 08.15 42,7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72,9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22,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23,5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77,0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1,9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1,5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5,2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39,9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3,6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767 기사/뉴스 남부·제주 최대 250mm 폭우…비 그친 뒤 내일부터 찜통더위 10:39 0
3132766 이슈 달리는 멍냥급식소 🐶🐱 10:35 135
3132765 이슈 현재 넷플릭스 전세계 1위인 스릴러 영화 26 10:34 1,527
3132764 기사/뉴스 친일파 재산조사 2기 돌입 예정…325억 원 이상 환수할 듯 8 10:33 391
3132763 기사/뉴스 ‘소진♥’ 이동하 “군 복무 위해 이탈리아 국적 포기? 사실 아냐”(전참시) 10:32 836
3132762 기사/뉴스 '김부장' 빌런 이동하, ♥소진 앞에선 '꿀 뚝뚝'…"세상의 중심이 아내" (전참시)[전일야화] 3 10:29 1,086
3132761 유머 과일가게에서 알바하는 만화 17 10:28 973
3132760 이슈 어린이들에게 애니멀 안무가르쳐주러 온 캣츠아이 4 10:28 498
3132759 이슈 ITZY 한창 똥이 좋을 나이 10:24 194
3132758 기사/뉴스 유재석 민낯 웨이브에 허경환 “미남” 아부‥양심 버린 충성(놀뭐) 3 10:23 762
3132757 기사/뉴스 “부모 책임이 가장 크다”…정석희 평론가, 하영 논란에 ‘일침’ 40 10:20 2,047
3132756 이슈 둠스데이 유출로 떠돌던 장면과 어제 공개된 트레일러 비교 3 10:16 1,361
3132755 이슈 이완용 위 등급의 로열 매국노 ← 최근 몇달간 본 워딩 중 가장 폭력적임 24 10:16 2,203
3132754 이슈 하영 역사전범 집안 논란의 첫 시작은 8월 7일? 7 10:16 1,626
3132753 이슈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망한 이유.TXT 20 10:14 2,413
3132752 기사/뉴스 MBC 떠난 지 4년 된 김태호 PD, 쿨하네…“추억 팔이 하면 어떠냐”(하와수) 2 10:13 843
3132751 기사/뉴스 김태호 PD, 박명수·정준하·하하와 감격 재회 "'무도2' 계획했는데 무산됐다"(하와수) 14 10:11 1,418
3132750 유머 오디세우스는 왜 집에 가자마자 활부터 들었을까 5 10:10 1,948
3132749 이슈 하성운 인스타 업뎃 (photo by.윤지성) 그리고 비하인드 22 10:09 861
3132748 이슈 진심 귀여운 리한나 딸 근황 16 10:09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