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WC] "월드컵 맛이 안 난다"…골 장면 움짤 막히자 커뮤니티 불만
2,013 9
2026.06.16 12:29
2,013 9
https://naver.me/5749G1Eh


(전략)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월드컵 경기 장면 공유 제한을 두고 이용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움짤이 안 올라오니 월드컵 분위기가 덜 난다", "골 장면을 보려면 매번 치지직으로 이동해야 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의 핵심은 '공유성'이다. 스포츠 콘텐츠는 생중계뿐 아니라 경기 직후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는 짧은 골 장면과 움짤을 통해 화제성이 커진다. 이용자들은 게시글 안에서 바로 장면을 보고 댓글을 주고받는 방식에 익숙하다. 그런데 월드컵 중계권 관리가 강화되면서 이런 소비 방식이 제한됐다는 불만이 나온다.


네이버는 이번 월드컵의 국내 뉴미디어 중계권을 확보해 치지직에서 104경기를 온라인·모바일로 중계하고 있다. 국내 월드컵 중계권자인 JTBC와 뉴미디어 중계권자인 네이버는 무단 영상 유통을 관리해야 하는 입장이다. 최상위 권리자인 FIFA의 중계권·디지털 클립 활용 조건도 영향을 미친다.


권리자 입장에서는 중계권 보호가 불가피하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확보한 콘텐츠가 무단으로 유통되면 유료 멤버십과 광고 수익화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치지직은 월드컵을 계기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과 플랫폼 체류시간 확대를 노린다.

하지만 이용자 반응은 복잡하다. 짧은 클립과 움짤을 과도하게 막으면 본방 유입과 화제성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주장도 나온다. 실제 커뮤니티에서는 KBO 등 국내 스포츠가 짧은 영상 공유를 일정 부분 허용하며 팬덤 확산 효과를 봤다는 사례가 언급된다.


업계에서도 스포츠 중계권의 가치가 생중계 독점에만 있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기 하이라이트와 짧은 장면이 빠르게 확산돼야 다음 경기 시청과 플랫폼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월드컵처럼 국민적 관심이 큰 이벤트는 커뮤니티에서 장면이 재생산되는 과정 자체가 흥행의 일부로 작용한다.


(후략)


gaWrqx


기사에 첨부된 펨코 현재 상황

 - 어쨌든 축구 커뮤로 시작했고 특정 스포츠를 보면 다른 스포츠를 볼 가능성이 높음

 - 그래서 야구도 같이보고 KBO 저작권 제한으로 움짤 짤방 차단을 겪은 적이 있어서....

 - 지금 저러고 놀고 있다더라......ㅋㅋㅋ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마틱스 리페어💚더마틱스 리페어 마이크로콘 스팟 패치 + 더마틱스 리페어 울트라 스팟 패치 체험단 (100명) 176 06.15 19,7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1,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51,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5,7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5,1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8,4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6,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5,2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334 유머 데스노트 라이토, 오란고교 타마키역등을 맡은 성우 미야노 마모루 근황..JPG 17:27 126
3092333 기사/뉴스 [속보] “수업 중 월드컵 시청이 죄인가요?”…‘고등학생 성명문’ 파장 17:26 285
3092332 기사/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인상 달라졌다…콧날 교정 비포&애프터 "코끝 올라가" 7 17:26 832
3092331 유머 당신이 가야할 화장실을 골라보세요! 6 17:25 200
3092330 이슈 리센느 원이 작년 4월 버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jpg 5 17:25 620
3092329 유머 ‘ 1600만 배우' 박지훈, 대낮에 눈물 셀카 '깜짝'… 4 17:24 253
3092328 기사/뉴스 “티켓 취소 속출”…6·3 선거 여파에 대중음악계 ‘코로나 악몽’ 재현되나 8 17:24 480
3092327 이슈 리센느 미나미 호감인 덬이 꼭 봤으면 좋겠는 녹음실 비하인드.twt 1 17:22 231
3092326 정보 2026-2027 하/상반기 드라마 캐스팅 현황.gif 9 17:20 797
3092325 이슈 사소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그린 스웨덴의 화가 4 17:20 655
3092324 유머 1시간만에 만든 핸드메이드 모빌 6 17:19 678
3092323 유머 재미있는 고찰이지만, 작가분께 확인은 받으셨는지요 13 17:18 1,438
3092322 기사/뉴스 [KBO] ‘뜻밖의 BTS 굿즈’ 김태형 감독 유니폼 판매량은? “유의미한 변화 없어” 15 17:17 1,127
3092321 이슈 팬들 반응 개안좋은 미야오 공계 근황.twt 40 17:15 2,374
3092320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8 17:15 1,626
3092319 이슈 1주일만에 내장지방 녹고 살안찌는 몸으로 바꾸는법. 27 17:14 2,875
3092318 이슈 영화보다 현실이 더 끔찍한, 넷플릭스 범죄 다큐 17 17:13 1,547
3092317 이슈 월 350. 빛 없고 달마다 차곡차곡 적금도 넣고 있거든? 내 오랜 로망이 애기 5명 낳아서 주말마다 거실 꽉 차게 북적거리며 사는 거야 182 17:12 10,203
3092316 기사/뉴스 [속보]장원영 출국심사 논란에 결국…한국공항공사 “식별 어려우면 추가 요청” 14 17:12 912
3092315 유머 내가 가장 증오하는 사람은 4 17:11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