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감원, 미래에셋 무기한 검사…박현주 스페이스X 발언도 볼 듯
740 1
2026.06.16 11:59
740 1

내부통제도 사정권…박현주 언론 인터뷰에서 "상당 물량" 홍보
배정 물량 불확실한데 적극 홍보…금감원에 스페이스X 관련 민원 이어져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강수련 기자 = 금융감독원이 '스페이스X 0주 배정' 사태와 관련해 미래에셋증권의 검사 기한을 한정하지 않고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 공모주 배정 무산 전 과정을 파악하기로 했다.

 

공모주 배정 물량이 확정되지 않은 단계에서 미래에셋증권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만큼 당국이 내부통제 문제를 들여다볼 가능성도 있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검사 기한을 정하지 않고 이번 사태 관련 투자자 보호 문제를 전반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한 금융당국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 검사 기한은 정해놓지 않았다"면서 "살펴볼 사안들이 있어 많이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 관련 민원도 금감원에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증권과 스페이스X 공모주를 자사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에 편입하겠다고 홍보한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관련 금융회사들에는 소비자 불만·항의·이의 제기 등이 이어지고 있다.

 

금감원은 미래에셋증권 현장점검을 5일 시작했고 9일 검사로 전환했다.

 

애초 당국의 점검 대상은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대상이었던 개인·법인 전문투자자 등록 과정이었다. 전문투자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상 투자자 보호 의무 적용이 배제되는데 이런 위험성을 투자자에 충분히 사전 안내했는지 등을 살피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검사 전환 이후 공모주 배정 무산 사태가 발생하면서 당국은 해당 경위도 함께 살펴보는 중이다.

 

당국 내부에서는 각 인수인에 실제 배정되는 공모주 물량이 대표주관사의 재량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1주도 배정받지 못한 이번 사태는 이례적이라고 보는 기류가 읽힌다.

 

특히 대표주관사의 최종 배정 과정에서 공모주 물량이 바뀔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음에도 미래에셋증권이 일찌감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는 점도 주목한다.

 

실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 4월 한 매체 인터뷰에서 향후 배정받을 스페이스X 공모주 물량이 상당 규모일 것으로 예상하며 최대한 많은 투자자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에 당국은 경영진의 행보와 이후 미래에셋증권의 전사적인 청약 모집 과정 등을 점검해 전체적으로 내부통제에 문제가 있었는지도 들여다볼 가능성이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금융권의 과장·허위광고와 마케팅 과열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41135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315 00:05 9,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1,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50,5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4,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4,2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8,4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6,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5,2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134 이슈 김지연 원장이 말하는 남자 갱년기 증상.jpg 14:22 159
3092133 이슈 아빠가 그로구하고 불러줬다 3 14:21 172
3092132 기사/뉴스 일하면 깎던 국민연금, 월 519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 14:21 100
3092131 기사/뉴스 "안창호 체제 보직 거부"...인권위 과장, 평직원 강등 요구 14:21 41
3092130 이슈 진짜 그 시절 드라마 그 자체인 천국의 계단 엔딩.....jpg 14:21 207
3092129 이슈 대한항공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공지 7 14:21 492
3092128 기사/뉴스 회식 때 서로 아이 봐주던 친구 엄마...남편과 '은밀한 사이'였다? 14:20 212
3092127 정치 계약서는 도장이 전부라는게 무슨 소린지 아시죠? 1 14:19 436
3092126 이슈 솔직히 97년생 중 팬덤 대중성 인기 모두 원탑인 돌.jpg 1 14:18 653
3092125 기사/뉴스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남편 징역 3년 6개월…구형량보다 가중 14:18 98
3092124 기사/뉴스 '눈동자' 신민아 "웃기려고 한 농담, 무서웠대요"…'선배' 된 뒤 달라진 고민 14:18 230
3092123 기사/뉴스 킹키, '라스' 첫 출연에 부담감…"스튜디오 굳어가는 장면 상상" 14:18 219
3092122 유머 인스타 아이디 막치면 간지나보임.jpg 15 14:18 769
3092121 유머 너무 귀여운 아기판다들 2 14:17 176
3092120 유머 왕크고 왕귀여운 고양이 14:16 146
3092119 기사/뉴스 [슈퍼히어로즈] "아버지, 감사했습니다. 충성!"…3명 살리고 떠난 아버지, 딸이 건넨 경례 14:15 354
3092118 이슈 리센느랑 우주소녀가 러브콜 해 준 신인 여돌 그룹.jpg 14:15 411
3092117 기사/뉴스 전재수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시민투자 받겠다” 14 14:14 717
3092116 이슈 블랙핑크 in your area 제니 지수 로제 리사 소원을 말해봐 소녀시대 원더걸스 내가 제일 잘나가, 2NE1 이효리 현아 선미 화사 (언니 사랑해요) my wannabe 효린 TWICE ITZY 믿지 에이핑크 I 여자아이들 BTS 불타올라 나 역시도 A.R.M.Y 뱅뱅뱅 빅뱅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짐승같은 2PM 샤이니 is back 후 몬스타엑스 TBZ 엑소 줏대 스트레이키즈 Say the name 세븐틴 NCT TXT 에이티즈 14:14 408
3092115 이슈 어제 영화 눈동자 기자간담회 신민아.jpg 5 14:14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