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백두산호랑이 복지 증진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달 말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내 방사장을 추가 조성 및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방사장 조성 사업은 기존 방사장에 신규 공간을 확충해 호랑이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한다.
방사장 확충을 완료하면 지난해 10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새로 자리잡은 백두산호랑이 미령이가 새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 뒤 7월 중 관람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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