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폴 크루그먼(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한 교수) : 일론 머스크는 '인간 폰지 사기'다
1,271 10
2026.06.16 09:32
1,271 10

https://www.newser.com/story/390956/krugman-elon-musk-is-a-human-ponzi-scheme.html (기사링크)

https://paulkrugman.substack.com/p/elon-musk-human-ponzi-scheme (이건 폴크루그먼이 쓴 글 전체인듯)

(틀린 번역 있을 수 있음 있음 있음)

 

It's been a big day for Elon Musk, or, as economist Paul Krugman calls him, the "human Ponzi scheme." In a Substack column, Krugman argues that the newly minted trillionaire's biggest product isn't cars, rockets, or AI—it's belief in Elon Musk. Krugman notes that many of Musk's splashiest promises (Hyperloop, mass-market brain implants, robotaxis everywhere, a Mars colony) remain either nonexistent or extremely limited, even as Musk has been vaulted to vast wealth. The throughline, he writes, is a pattern in which investor faith in Musk's vision props up sky-high valuations, which in turn reinforce the myth of his genius.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날은 "인간 폰지 사기"인 일론 머스크에게 중요한 날이었다.

크루그먼은 자신의 서브스택(Substack) 칼럼에서, 이제 막 1조 달러(약 1,400조 원) 자산가가 된 머스크의 가장 큰 상품은 자동차나 로켓, 인공지능이 아니라 "일론 머스크에 대한 믿음" 이라고 주장했다.

크루그먼은 머스크가 내세운 가장 화려한 약속들 가운데 많은 것들—하이퍼루프(Hyperloop), 대중화된 뇌 임플란트, 어디에나 존재하는 로보택시, 화성 식민지 건설—이 아직 존재하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스크는 엄청난 부를 축적해 왔다.

크루그먼에 따르면, 그 핵심에는 투자자들이 머스크의 비전에 대해 갖는 신뢰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기업가치를 떠받치고, 그 높은 기업가치는 다시 머스크를 천재로 보는 신화를 강화하는 패턴 이 존재한다.

 

The danger here is that "the immense human Ponzi scheme that is Elon Musk will eventually collapse," writes Krugman. Typically, Ponzi schemes hurt only those who opted in. "This time much of the money propping up Musk's scam will come from ordinary Americans who have in effect been forced to buy in," he writes. Major stock indexes bent their own rules to include SpaceX immediately, and the result, Krugman warns, is that many Americans invested in index funds may end up involuntarily bankrolling Musk's risky empire. Read the full piece.

 

크루그먼은 "일론 머스크라는 거대한 인간 폰지 사기는 결국 붕괴할 것"이라고 썼다.

보통 폰지 사기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람들만 피해를 본다. 그러나 그는 "이번에는 머스크의 사기 구조를 떠받치는 자금의 상당 부분이 사실상 참여를 강요당한 평범한 미국인들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크루그먼에 따르면, 주요 주가지수들은 스페이스X를 즉시 편입하기 위해 스스로 정한 규칙까지 완화했으며, 그 결과 많은 미국인들이 인덱스 펀드에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머스크의 위험한 제국에 자금을 대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비판도 있구나 싶어서 생각해볼 부분 있는 것 같아서 퍼옴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마틱스 리페어💚더마틱스 리페어 마이크로콘 스팟 패치 + 더마틱스 리페어 울트라 스팟 패치 체험단 (100명) 156 06.15 17,3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0,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44,7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4,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2,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6,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949 유머 엄마 “아, 게임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11:01 91
3091948 정보 네이버페이 20원이냐옹 1 11:00 152
3091947 기사/뉴스 [사설] 부산역 오르막 환승보행로 배짱공사 배후 밝혀라 11:00 274
3091946 이슈 브라질 여성이 독일에 사는 여성과 교제한다고 가족에 발표하자 반응: 1 11:00 375
3091945 이슈 한국인만 100% 고용한다는 삼성전자 평택 건설현장.jpg 5 10:58 774
3091944 기사/뉴스 [속보] 지하철 6호선 안암역서 가스 유출… 무정차 통과 3 10:57 394
3091943 이슈 연기를 짝사랑 하는것 같다는 임지연.twt 5 10:56 500
3091942 기사/뉴스 [속보] 여친과의 성관계 영상 찍고 女 지인에게 유포…'예능 출연' 테니스 코치, 檢 송치 17 10:55 2,063
3091941 이슈 [속보] 안암역 이산화탄소 가스유출로 무정차 통과 중 4 10:55 546
3091940 정보 안암역 가스유출발생 안전문자 5 10:54 1,052
3091939 기사/뉴스 플레이브, 고척돔 이어 인천문학경기장 입성…월드투어 포문 2 10:53 253
3091938 이슈 신곡에서 ㄹㅇ 작두탄다는 라이즈 쇼타로 11 10:50 1,001
3091937 이슈 부산 양꼬치집 사장이 손님 차로 장보고 옴 42 10:50 3,169
3091936 이슈 This is the way 따라 말하는 듯한 그로구 6 10:49 381
3091935 기사/뉴스 전셋값 151개월만에 최대상승, 매물 2만건 하회… 이젠 ‘월세난’ 공포[10문10답] 7 10:48 244
3091934 이슈 20년 전 설정같다는 드라마 여자 캐릭터.jpg 40 10:47 2,471
3091933 이슈 "우린, 서사가 한팀이네"…'르아캣', 필연의 아이코닉 10:47 217
3091932 이슈 4년전 어제 개봉한,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 3 10:46 183
3091931 기사/뉴스 “다들 수억 벌었는데 나만 없네” 10억 이상 자산가 1년새 2.5배 4 10:44 550
3091930 이슈 신종 아파트 갈등 75 10:43 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