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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월드컵 관련해서 슬슬 시동걸기 시작한 언어의 마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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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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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피파랭킹 2위 스페인이 피파랭킹 67위 인구 52만의 카보베르데와 0-0 무승부로 비김 

 

23개의 슈팅, 8개의 유효슈팅, 62%의 점유율, 92%의 패스성공률로 몰아붙였지만

 

카보베르데는 90분 내내 단 1개의 파울만 허용하며 월드컵 첫대회 첫경기에서 세계 최강 스페인을 상대로 승점을 따내는 데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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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9.0]

- 플레이 90분

- 0실점 (xGOT 1.46)

- 패스 성공률 69% (29/42)

- 롱패스 성공률 43% (10/23)

- 세이브 7회

- 박스 안 세이브 6회 / 다이빙 세이브 3회

- 터치 65회

- 리커버리 15회

- 공중볼 캐치 3회

- 수비 기여 1회
 

 

당연히 카보베르데 골키퍼가 경기 최고선수로 선정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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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좀 민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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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맙소사 더썬은 개드립으로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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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골키퍼도 드립을 피해갈 순 없었음

 

(오즈의 마법사 -> 보즈의 마법사)

 

 

 

 

 

 

 

 

아직도 역대급으로 회자되고 있는 더썬의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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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미국, 알제리, 슬로베니아와 같은 조에 편성되자)

 

이 조는 비틀즈 이후 잉글랜드 최고의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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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포르투갈을 2-1로 격파하자)

 

"In-Kor-red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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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일을 2-1로 격파하자)

 

"Japandemo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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