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야 공약 '송도구 분구' 다시 수면 위로… 인구 기준·정부 기조 변수
1,199 4
2026.06.16 04:58
1,199 4
Ygxkzg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와 3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나란히 공약한 '송도구 분구'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 기준과 재정 문제, 정부 기조 등은 변수로 꼽힌다.

인천 연수구에서 송도동(송도국제도시)을 떼어 내 별도 자치구를 만드는 이른바 '송도구 분구'는 지방선거를 거치며 정치권 공감대가 커졌다. 8일 이 구청장은 6·3 지방선거 당선 감사 기자회견에서 박 당선자를 향해 "송도구 분구를 위한 행정 체계 개편안을 임기 시작과 함께 발표해달라"고 요구했다.

송도동을 지역구로 둔 정일영(인천 연수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꾸준히 분구 필요성을 주장한 만큼 지역 정치권에서는 한목소리가 형성된 상태다. 분구 논의에 힘이 실리는 배경에는 최근 인천의 행정 체계 개편이 있다. 인천시는 7월 1일 자로 서구를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리하고, 중구에서 영종도를 떼어내 영종구를 신설하는 내용의 행정체계 개편을 결정했다.



다만 현실의 장벽도 있다. 


자치구 분구에 명확한 법상 기준은 없지만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과 행정안전부 '행정구역 실무편람'은 대도시 사무 특례와 행정구역 조정 기준을 인구 50만 명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연수구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이 부담인 셈이다.

분구 이후 송도와 원도심 간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치권 관계자는 "송도지역 유권자의 분구 요구 목소리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분구 시 원도심 지역의 재정 문제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행정) 통합과 비수도권을 우선하는 현 정부의 기조는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owbSbi7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253 06.15 22,9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5,1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57,9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9,2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52,6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9,2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9,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9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15,2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2807 이슈 토이스토리5 로튼토마토 지수 2 02:07 233
3092806 이슈 밤티 메이크업 특 14 01:55 1,145
3092805 이슈 여자연예인이라고 지방 스케줄에도 숙소로 복귀했다는 씨야 14 01:52 1,466
3092804 이슈 이 피아노전주만이 내 안의 2세대콤을 충족시캬 줄 수 있음 2 01:51 338
3092803 이슈 말이 바에 와서 주문을 한다 라는 질문에 4 01:46 563
3092802 이슈 다양성의 나라, 태국 1 01:44 507
3092801 이슈 스테이씨 신곡 2L0VE 듣자마자 아내가이래서스테이씨좋아햇지 상태됨.. 한번 들어보실 분.twt 2 01:42 184
3092800 유머 에픽하이 - 럽럽럽 (보컬 : 투컷) 4 01:42 299
3092799 이슈 애(?)국은 하지만 애국(?)자 돈쭐은 못 내준다는 긁우 10 01:39 937
3092798 이슈 또 다른 다니엘 크레이그, 레이첼 바이스 부부 7 01:38 1,262
3092797 이슈 요즘 오타쿠들 사이에서 신인 성우 맞냐는 말 나오고 있는 일본 성우........jpg 3 01:37 682
3092796 이슈 [KBO] 10개 구단 연투 현황 13 01:30 1,008
3092795 유머 메박 망하기 전에 씨지비한테 카라멜팝콘 비법 전수하고 가 22 01:29 1,292
3092794 이슈 성경말투 개잘따라하는 트위터리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9 01:28 1,193
3092793 유머 고윤정이 어릴때 남동생과 자주 싸운 이유 1 01:27 940
3092792 이슈 아일릿 마그네틱 좋아하면 진짜 좋아한다는 노래... 21 01:26 1,479
3092791 이슈 길 한복판 쓰러진 여성…초점 없는 눈으로 돌연 5 01:22 1,367
3092790 이슈 펜싱 국대 장비 꺼내가는 거 저지하고 ‘올다르크‘가 된 올공포위대 14 01:22 885
3092789 정보 케데헌 넷플릭스 영어권 영화 부문 TOP10 1년 차트인 10 01:22 570
3092788 유머 박지훈: 재환이 형을 죽였어야 했는데... 8 01:20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