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야 공약 '송도구 분구' 다시 수면 위로… 인구 기준·정부 기조 변수
1,376 4
2026.06.16 04:58
1,376 4
Ygxkzg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와 3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나란히 공약한 '송도구 분구'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 기준과 재정 문제, 정부 기조 등은 변수로 꼽힌다.

인천 연수구에서 송도동(송도국제도시)을 떼어 내 별도 자치구를 만드는 이른바 '송도구 분구'는 지방선거를 거치며 정치권 공감대가 커졌다. 8일 이 구청장은 6·3 지방선거 당선 감사 기자회견에서 박 당선자를 향해 "송도구 분구를 위한 행정 체계 개편안을 임기 시작과 함께 발표해달라"고 요구했다.

송도동을 지역구로 둔 정일영(인천 연수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꾸준히 분구 필요성을 주장한 만큼 지역 정치권에서는 한목소리가 형성된 상태다. 분구 논의에 힘이 실리는 배경에는 최근 인천의 행정 체계 개편이 있다. 인천시는 7월 1일 자로 서구를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리하고, 중구에서 영종도를 떼어내 영종구를 신설하는 내용의 행정체계 개편을 결정했다.



다만 현실의 장벽도 있다. 


자치구 분구에 명확한 법상 기준은 없지만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성장에 관한 특별법'과 행정안전부 '행정구역 실무편람'은 대도시 사무 특례와 행정구역 조정 기준을 인구 50만 명 이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연수구가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이 부담인 셈이다.

분구 이후 송도와 원도심 간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치권 관계자는 "송도지역 유권자의 분구 요구 목소리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분구 시 원도심 지역의 재정 문제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행정) 통합과 비수도권을 우선하는 현 정부의 기조는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owbSbi7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7 08.12 35,30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4,5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2,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97,0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48,1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7,9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4,35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7,0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9,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785 이슈 미술학도 소개팅남 10:06 56
3130784 이슈 프로야구 원년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별세... 장례는 KBO장으로 열릴 예정 10:05 79
3130783 이슈 아 초1 돌아가고싶어 1 10:04 156
313078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셩 2 10:04 165
3130781 이슈 최근 방탄 뷔 영상 10:02 237
3130780 유머 말실수 퍼레이드 1 10:02 284
3130779 이슈 <마리끌레르> 멀티 커버 프로젝트 김연아 커버 3종 f.디올뷰티 7 10:02 325
3130778 기사/뉴스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원 지급하나…하루 이자만 1억3000만원 6 10:01 448
3130777 유머 덕후의 평생 자랑거리 2 09:57 1,056
3130776 유머 명문) 다시봐도 술술읽히는 천장누수 꿀팁 15 09:55 1,769
3130775 이슈 전지현X탑텐 26 Fall 캠페인 화보 3 09:55 396
3130774 이슈 원덬이 직접보고싶은 포레스텔라 무대 <Inner Universe> 4 09:53 114
3130773 이슈 갤럭시 폴드8 역대급 후기 91 09:49 7,457
3130772 이슈 친일파 킬러 : 친일파 집안에서 태어난 내가 1895년으로 간 이유 - AI 단편 예고편 4 09:48 800
3130771 이슈 60분 기준 로봇 1대 $30, 2대 $60에 청소 서비스 예약을 받기 시작한 샌프란시스코 11 09:46 752
3130770 유머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날다람쥐가 입양온썰 14 09:46 2,409
3130769 기사/뉴스 “사랑하는 사이” 홍상수·김민희, 당당한 공식석상에 여론 폭발 “너무 불편해” 11 09:44 1,414
3130768 기사/뉴스 동아제약, 라이즈 은석·원빈과 ‘박카스O’ 신규 광고 공개 2 09:42 539
3130767 기사/뉴스 [단독]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공개 열애 2년만 결별 40 09:41 5,619
3130766 이슈 변요한 : 저희 경주기행 사실 오디세이 막 그렇게 걱정되지 않습니다. 11 09:40 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