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발생 6일째인데 용의자가 누군지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통영 60대 여성 살인사건 자세한 내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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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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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w7-fZEmy7Y

지난 10일 오전 2시쯤, 60대 여성인 이 집 별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택 내부 CCTV에는 자정을 갓 넘긴 시각 모자와 복면에 장갑까지 낀 남성이 침입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남성은 범행 후 피해자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이 신고하지 못하게 비상호출기도 떼어가는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사건 발생 닷새가 지났지만 경찰은 아직 용의자 신원이나 도주 경로를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을 주변에 CCTV 12대가 설치돼 있지만 용의자 모습은 단 한 곳에서도 찍히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용의자가 CCTV 사각지대인 집 뒷산을 넘어와 범행을 저지른 뒤 다시 산을 경유해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 내부 사정에 밝은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피해자 주변 인물을 중심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