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 역대 6작품, 6그룹이 각각 6팀과 콜라보해서 응원하는 올해의 러브라이브 시리즈X프로야구 콜라보

콜라보에 늘 하듯이 그룹별로 구단 유니폼 입은 일러스트도 내고


럽라답게 성우 불러서 경기 구경시키고 아나운스/시구식도 치른다
누마즈 거긴 없냐구요? 누마즈엔 프로야구팀이 없어... 실은 프로야구장도 없지
암튼 팬들에겐 좋은 이벤트인데, 보통 라이브나 팬미팅은
일본 아이돌 답게 기본 촬영금지지만 이건 가능이라....







최애들 대포짤이 탐라에 한가득 굴러들어온다는 것이다
좋아요랑 북마크가 멈추질 않아요



암튼 성우들로 이것저것 인터뷰도 하고 아나운스도 하고 치어리딩도 해보고

야구장 이벤트하면 뭐니뭐니 해도 시구식.
성우들이 마운드에 서서 공을 던지는데.......
주목받은건 현역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피지컬로 유명했던 뮤즈의 닛타 에미
자동차보다 빨리 달렸다거나 무대에서 선물을 던졌더니 13열쯤까지 날아갔다는 썰은 이미 전설

요즘은 40대 되면서 근육 다빠졌다고 맨날 하소연 하는데도......
여유롭게 노바운드로 시구
본인왈 왼손이 몸에서 떨어져 힘 제대로 못준게 저거
유전자 피지컬은 영원하다는걸 증명

반면 뮤즈의 다다음 그룹, 3세대 니지가사키 동호회의 시구
나니가스키 아유무로 유명한 오오니시 아구리와 카스미 역 사가라 마유가 등판
그렇게 자유분방한 그룹 분위기 따라가는 공
럽라는 몰라서 그냥 "쟤가 아이스크림 걔구나" 하던 관중들도 대웃음

참고로 같이 공을 던진 니지동의 사가라 마유는
올해로 야구 콜라보 3연속 참여인데
그동안 참석한 콜라보 경기마다 응원팀이 패배한걸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날도 어김없이..... 심지어 9회초 5실점으로 역전패 당함.
이글스가 또 졌어
진지하게 내년에는 야구장 못가고 쫒겨나는거 아니냐고 팬들 걱정중

반면 둘다 무난하게 던진 아쿠아 성우들
의외로 설욕전이기도 했는데

4년전 세이부 콜라보 시합갔다가 땅볼치고 주저앉았던 아이다 리카코
그때의 설욕을 위해 열심히 공을 던지는 연습을 했다

이번엔 잘 던졌다고 방방뛰며 좋아하는 모습
맏언니가 제일 방정맞고 귀여운 그룹 아쿠아입니다

한편 다음 콜라보 시합에 나가는건 리엘라의 시키/메이역인 오오쿠마 와카나와 야부시마 아카네
둘다 공놀이 이미지가 없어서 어떤 웃음을 줄지 기대받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