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리한 투자에 IP 매각까지‥JTBC, 출범 15년 만에 존폐 위기
962 24
2026.06.15 22:13
962 24
JTBC는 2011년 출범 이후 다른 종편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드라마·예능 제작에 뛰어들었습니다.

막대한 제작비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2년도 안 돼 적자가 1천3백억 원까지 불어났습니다.

'스카이 캐슬', '이태원 클라스' 같은 인기 드라마와 '냉장고를 부탁해', '싱어게인'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누적 적자는 오히려 계속 커졌습니다.


프로그램 제작과 지적재산권, IP를 계열사인 SLL에 모두 몰아줬는데, JTBC 지분은 3%도 안 됩니다.

작품이 흥행해도 수익은 JTBC가 아니라 오너가 대주주인 SLL의 모기업 중앙그룹이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2022년에는 적자를 줄이겠다며 '아는 형님' 등 279개 핵심 프로그램의 IP를 SLL에 433억 원에 넘겼습니다.

광고 수익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 그나마 남아 있던 미래 수익원까지 팔아 버린 겁니다.

7천억 원을 들여 무리하게 단독으로 사들인 올림픽·월드컵 중계권료는 가뜩이나 좋지 않던 재무 상황을 더 악화시켰습니다. 

공교롭게도 현재 JTBC는 재승인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JTBC는 자구 노력 의지를 밝혔지만, 가장 큰 수익원인 TV 광고 시장의 침체로 누적 적자 해소가 쉽지 않다 보니, 출범 15년 만에 존폐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임소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5619?sid=101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690 06.12 87,9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9,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39,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0,8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653 정보 어제 종영한 MBC <소라와 진경> 시청률.jpg 23:46 212
3091652 유머 🚨최초공개🚨 고준희가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날의 이야기 | 고준희 X 돌비 | 납량특집 23:46 40
3091651 정보 핫게 미국 극우화글 보고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드라마 1 23:46 264
3091650 이슈 생긴거랑 다르게 포켓몬에 진심인 남돌.... 3 23:44 397
3091649 유머 선녀같은 냥이 1 23:43 208
3091648 이슈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담백한 고백 23:41 420
3091647 유머 이파리 꼼꼼하게 검사하는 왕밤코 후이바오🩷🐼 8 23:40 320
3091646 유머 응급실 단골멘트 TOP 7 3 23:40 506
3091645 이슈 사람들 ㄹㅇ ㄴㅇㄱ된 트윗.twt 3 23:39 1,010
3091644 이슈 어른되고 보니까 뭉클하다는 무한상사 노래 (무한도전) 23:39 278
3091643 이슈 2주차 뷰수 잘나올듯한 넷플릭스 참교육 3 23:39 384
3091642 유머 옛날 사람이니 이해하라는 말은 변명 같다 4 23:37 659
3091641 이슈 처음 공개됐을 때 대체 왜 하냐는 반응 많았던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콜라보 근황...jpg 15 23:37 1,110
3091640 이슈 15년 전 어제 발매된_ "너무 더우면 까만 긴 옷 입자" 2 23:34 574
3091639 유머 강아키우는 중년남성 특: 귀엽다고 수근대면 만져보라고 갖다주심 정말 보드라웟네요 20 23:34 1,643
3091638 이슈 겉모습만 보고 시비 걸면 안 되는 이유 3 23:33 612
3091637 정치 [단독] '판사' 장동혁, 기획부동산 '사기' 업체에 법률 조력…본인도 피해자인데 왜? 3 23:32 304
3091636 유머 오정세 핫도그짤 몰라서 사이좋게 핫도그 나눠먹는 사람들 됐다는 팬싸템 후기.twt 6 23:31 2,008
3091635 이슈 여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들이 프라이드 나이트에 응답하기 위해 모자에 성경 구절을 썼다. 이 제스처는 익숙한 패턴을 되풀이했다: 포용을 위한 밤을 완전히 다른 무언가로 만드는 것. 9 23:29 736
3091634 이슈 띠로리 빼서 핫게 간 미야오 공계 근황...twt 13 23:29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