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는 월드클래스” 자세 낮춘 정청래에…싸늘한 靑
2,248 16
2026.06.15 18:15
2,248 16

 

鄭, 확전 피하며 연임 행보 지속
친청계는 김민석 견제 나서기도
靑 “영악하게 작전” 격앙된 반응

 

당내에서는 정 대표가 확전을 피하며 연임 행보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실제로 몸을 낮춘 정 대표와 달리 친청(친정청래)계에서는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총리를 겨냥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총리 개인에 대한 평가는 아니지만 사전투표 즈음 당권 얘기가 나오면서 좋지 않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친명(친이재명)계에서는 정 대표에 대한 비토가 이어졌다. 박지원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정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 등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게 옳은 태도”라며 “나 같으면 (당대표 경선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원 1인 1표제’를 두고 정 대표와 갈등을 빚은 김남희 의원은 “연임 도전 의지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사퇴하라”고 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이겨야 할 것을 못 이겼다면 그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다”고 꼬집었다.

청와대 내부는 정 대표에 대해 더욱 격앙된 분위기다. 청와대 관계자는 “코스피지수 5000 넘기는 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발표할 때는 정무적으로 어리석다 싶은 정도였는데, ‘정권은 짧다’는 발언은 영악하게 작전을 짜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당대표가 선거에 책임지지 않고 연임을 하겠다는 게 맞는 일이냐”며 “정권 말에나 일어날 일이 집권 2년 차에 발생하나”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진동영 기자(jin@sedaily.com),전희윤 기자(heeyoun@sedaily.com),송종호 기자(joist1894@sedaily.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1376?sid=10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NEW 멀멀 2중 잠금🔒 ‘듀오 픽싱 틴트’ 체험단 모집 (50인) 485 08.17 42,78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35,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47,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59,7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28,7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0,8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4,9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2,3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44,4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3,2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0,8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848 이슈 서강준X안은진X이주안X조아람 주연 KBS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캐릭터 포스터 2 08:20 264
3134847 기사/뉴스 최저임금 계약직 227억 벌었다…대기업 회장보다 많이 번 증권맨 비결은 2 08:18 356
3134846 기사/뉴스 또래 여학생 얼굴로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한 중학생 송치 08:17 131
3134845 정보 🍀8월 19일 별자리/띠별 운세🍀 21 08:16 415
3134844 기사/뉴스 106개국 1만1천명 대구로…세계마스터즈육상 21일 막 오른다 08:14 75
3134843 기사/뉴스 경북 영천서 청소차·덤프트럭 사고…환경미화원 3명 사망 8 08:13 662
3134842 유머 세상 모르고 잠든 고양이 위에 다같이 풀잎 올려놓기 챌린지 고양이쌈됨 3 08:13 495
3134841 기사/뉴스 “인지도에 비해 인기 無” 하하 팬콘서트 도전, 유재석도 티켓팅했다(라스) 2 08:12 637
3134840 기사/뉴스 [단독] 하지원, 유재석 만난다…3년 만에 '유퀴즈' 나들이 3 08:11 203
3134839 기사/뉴스 개관 50주년 더 플라자, '7성급 호텔' 전면 리모델링 08:08 575
3134838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4 08:06 223
3134837 기사/뉴스 [단독]"돈 받고 이름 팝니다"…월드컵경기장·고척스카이돔 명칭 바뀌나 7 08:03 909
313483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8:01 181
3134835 기사/뉴스 [단독] 넥슨, 잠실을 e스포츠 메카로…‘40년 운영권’ 확보 3 07:59 896
3134834 이슈 생각보다 불호 반응 많이 나온 밥상.jpg 36 07:58 3,791
3134833 이슈 나 어제 축구 직관 혼자 갔는데............. 16 07:57 2,286
3134832 이슈 나영석이 얘기하는 tvN의 전설적인 드라마 25 07:57 3,609
3134831 이슈 베트남에서 독식중이라는 의외의 한국음료 24 07:55 4,235
3134830 이슈 은근 호불호 없다는 피자 토핑...... 24 07:55 1,824
3134829 유머 닥스훈트 강아지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중 6 07:55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