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李는 월드클래스” 자세 낮춘 정청래에…싸늘한 靑
1,463 14
2026.06.15 18:15
1,463 14

 

鄭, 확전 피하며 연임 행보 지속
친청계는 김민석 견제 나서기도
靑 “영악하게 작전” 격앙된 반응

 

당내에서는 정 대표가 확전을 피하며 연임 행보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실제로 몸을 낮춘 정 대표와 달리 친청(친정청래)계에서는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총리를 겨냥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총리 개인에 대한 평가는 아니지만 사전투표 즈음 당권 얘기가 나오면서 좋지 않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친명(친이재명)계에서는 정 대표에 대한 비토가 이어졌다. 박지원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정 대표가 지방선거 결과 등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게 옳은 태도”라며 “나 같으면 (당대표 경선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원 1인 1표제’를 두고 정 대표와 갈등을 빚은 김남희 의원은 “연임 도전 의지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사퇴하라”고 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이겨야 할 것을 못 이겼다면 그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다”고 꼬집었다.

청와대 내부는 정 대표에 대해 더욱 격앙된 분위기다. 청와대 관계자는 “코스피지수 5000 넘기는 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발표할 때는 정무적으로 어리석다 싶은 정도였는데, ‘정권은 짧다’는 발언은 영악하게 작전을 짜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당대표가 선거에 책임지지 않고 연임을 하겠다는 게 맞는 일이냐”며 “정권 말에나 일어날 일이 집권 2년 차에 발생하나”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진동영 기자(jin@sedaily.com),전희윤 기자(heeyoun@sedaily.com),송종호 기자(joist1894@sedaily.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1376?sid=10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192 00:05 10,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9,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36,7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39,5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448 이슈 이영지-카리나 '절친들의 영화관 나들이' [‘눈동자’ VIP 시사회] 20:09 3
3091447 이슈 트리플에스ㅣWAV 우리 같이 꽃피울 준비됐지? 🌸 | ASSEMBLE26 <LOVE&POP>pt.1 Showcase Behind | SIGNAL 260615 20:09 1
3091446 이슈 HEART OF WOMAN(하트오브우먼) '나를 잃지 않는 방법 (Lost in Proof)' Dance Practice 20:08 12
3091445 이슈 [밥친구] 별안간 솥밥 먹다 우는 여자 둘과 시크릿 완전체 만남 💜 20:07 126
3091444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옹옹옹 1 20:07 184
3091443 기사/뉴스 인천 송도 훼손 시신, 160㎝가량 성인 추정 소견 5 20:07 454
3091442 기사/뉴스 [속보]美,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 인정…파르스 통신 7 20:06 341
3091441 이슈 [사진]김우빈, ♥신민아 응원 위해 '눈동자' VIP시사회 참석 5 20:06 594
3091440 이슈 전과있는 사람은 아무리 좋아도 헤어지는게 맞겠지? 11 20:04 629
3091439 이슈 ???: 애미야 디아망이 짜다.. 1 20:04 474
3091438 정보 작곡가 황현이 선정한 본인 곡 BEST5 9 20:04 516
3091437 이슈 기괴하고 걍.. 정신이 아득해지는 미국 근황.jpg 5 20:03 973
3091436 정보 KT 6월 2차 5 20:03 647
3091435 이슈 홍콩 랄프로렌 행사 참석차 출국한 배우 김재원(01) 5 20:02 631
3091434 이슈 트럼프 : 이란 재건 450조는 동맹국들이 낼것 47 20:01 1,192
3091433 유머 히딩크가 경기중 코뼈 부러진 사실을 안알려준 이유 31 20:00 1,415
3091432 유머 고딩딸한테 받은 무서운 카톡 . . . 13 20:00 1,778
3091431 유머 특이한 자세로 깃털을 말리는 새 1 19:58 387
3091430 유머 멤버들의 챌린지 영상을 보고 있는 플레이브 2 19:58 244
3091429 이슈 "여자야구 기사 그만 좀 써"라던 선배가 밤 8시에 전화, 카톡으로 지시한 것은 '치어리더 인스타 100만 돌파 기사' 3 19:57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