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이 아이스쇼 무대 복귀를 앞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출연은 물론 공동 안무 작업에도 참여하며 존재감을 넓힌다.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측은 최근 차준환의 출연 소식과 함께 공동 스케이트 안무 참여 사실을 알렸다. 메인 포스터와 영상도 함께 공개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차준환은 이번 작품에서 단순 출연을 넘어 공동 스케이트 안무에도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여자 피겨의 간판이었던 김해진이 초연에 이어 안무를 맡는 가운데, 차준환 역시 함께 참여해 원작 속 액션성과 성장 서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영상도 눈길을 끈다. 어둠 속에서 각성한 성진우의 분위기를 담아낸 메인 포스터는 작품 특유의 강렬한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했고, 영상은 스케이팅 퍼포먼스와 미디어 연출, 웅장한 음악이 어우러지며 몰입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원작 재현에 그치지 않고 아이스쇼만의 속도감과 스케일을 살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차준환 선수의 안무 참여를 비롯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공연되며, 차준환의 국내 아이스쇼 복귀 무대라는 점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티켓 오픈 직후 주요 예매처 실시간 예매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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