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JTBC 경영 위기설과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유동성 위기 상황이지만 방송사업 자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5일 경기 과천에서 열린 취임 6개월 기자간담회에서 "사무처에 JTBC 관련 상황 파악과 모니터링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한 내용으로는 자금 유동성 문제로 보고 있으며 방송 제작이나 사업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미통위는 JTBC가 재승인 대상 방송사업자인 만큼 향후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재무 건전성과 기술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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