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식·채권 팔아 집 샀다···4개월간 3.7조 부동산 유입
370 1
2026.06.15 13:16
370 1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판 자금 3조7000억원이 부동산 사들이는 데 사용됐다. 특히 이중 약 65%인 2조4000억원은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으며, 강남 3구에 자금이 집중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14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를 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254억9400만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자료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을 할 때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1~4월 자금조달계획서를 보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주택 구입 자금의 65.5%(2조4396억3천100만원)가 서울 주택을 사는 데 쓰였다.

특히 강남구(3706억9100만원), 송파구(3531억5100만원), 서초구(2903억8200만원) 등 강남 3구에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가격대별로 보면, 15억원 이상 고가주택 매입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15억원 이상’ 주택 매매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은 2020년 3.2%, 2021년 4.9%, 2022년 4.5%, 2023년 4.1%, 2024년 4.6%, 2025년 4.7% 등으로 5% 이내 수준이었으나 올해 들어 1월~3월 9%대로 올라섰으며, 4월 13.2%까지 상승했다.

주식과 채권을 팔아 부동산으로 넘어온 자금 규모가 가장 큰 연령대는 30대였다. 올해 1~4월 30대의 주식·채권 매각 대금은 1조2592억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40대(1조1086억8100만원), 50대(8022억1200만원), 60대 이상(4893억1500만원), 20대(659억3500만원), 20대 미만(1억800만원)이 뒤를 이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6141908001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마틱스 리페어💚더마틱스 리페어 마이크로콘 스팟 패치 + 더마틱스 리페어 울트라 스팟 패치 체험단 (100명) 113 00:05 7,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30,0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98,9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36,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9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6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585 이슈 신사의품격 사내맞선 미안하다사랑한다 14:34 7
3091584 정보 "검은 고양이 가토~" 루카 감독의 2027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14:34 8
3091583 기사/뉴스 학생 92%·학부모 80% 찬성했는데…교사 반대로 광주 S초 수학여행 '무산' 9 14:32 434
3091582 이슈 금토 이틀간 10만명 넘게 들어갔다는 이번 방탄 부산콘 3 14:30 396
3091581 유머 학교에서 월드컵(체코전) 보는 학생들 반응 ㅋㅋㅋㅋㅋㅋ 6 14:30 476
3091580 기사/뉴스 야구 천재 소녀 ‘금녀의 벽’ 깨다 서석초 최서윤, U-12 첫 여자 선수로 국가대표 발탁 5 14:30 245
3091579 이슈 요즘 잠옷바지 다 버려서 궁둥개 바지 입고 사는데 엄미가 내 엉덩이 볼 때마다 ㅈㄴ 좋아함 3 14:30 508
3091578 기사/뉴스 JTBC, 법인카드 사용 전면 중단...직원들에 "개인카드 사용" 공지 22 14:29 1,194
3091577 이슈 이원석 감독님이 최성곤 영상 또 올리셨는데 지금 당신이 이 영상을 봤다면 4일 안에 당신을 포함해서 킹 받게 하고 싶은 7명한테 보내래 그럼 다음주에 큰 행운이 일어날거래ㅋㅋㅋㅋㅋ 14:29 140
3091576 이슈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월요일의 악몽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심야괴담회6] 6월 22일(월) 첫 공개! 1 14:28 66
3091575 이슈 영화덬들이 6월 26일을 기다리는 이유..............jpg 8 14:27 1,042
3091574 기사/뉴스 공포 체험하던 대학생 4명, 충주 폐리조트 옥상서 시신 발견 11 14:25 1,028
3091573 이슈 네포베이비 중에 진짜 재능 있는 애 누구 있는데? 14 14:24 1,546
3091572 이슈 두산 야구선수와 두린이가 말아주는 양세찬 루드.twt 3 14:23 348
3091571 유머 웃는 귀신... 개인적으로 너무 길티....ㅠ 34 14:20 1,903
3091570 기사/뉴스 [속보] 종합특검, '尹 체포방해' 나경원 소환통보…羅측 "서면으로" 8 14:19 521
3091569 이슈 청소년의 스크린 타임 문제를 다룬 추적 60분 - ‘모두가 자식의 폰과 싸우고 있다` 3 14:16 592
3091568 유머 니가 좋아(최성곤)가 애니송이었다면? 5 14:12 475
3091567 이슈 2026 플레이브 World Tour [KEEP IT MANIC] in Incheon MAIN POSTER 22 14:09 705
3091566 이슈 나홍진 감독의 루이비통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 캠페인 영상들 (with 전지현 공유, 신민아, 정호연) 14:04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