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멋있다는 말로도 부족합니다. '무대 맛집' 타이틀을 얻고 싶어요."
그룹 라이즈(RIIZE)가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장착하고 글로벌 가요계에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졌다.
15일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에 따르면 라이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를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Fame'(페임)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42만 관객을 동원한 첫 월드 투어와 북남미 대형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거치며 쌓아 올린 이들의 성장 스토리가 고스란히 투영됐다. 컴백을 앞두고 라이즈는 소속사를 통해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SM엔터테인먼트7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이게 된 멤버들은 하나같이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원빈은 "노래가 다 좋기 때문에 '명반'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만큼 활동도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말보다 그냥 빨리 무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소희 역시 "멤버들 모두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대해 주시고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 'II'에 대해 멤버들은 각자만의 정의를 내리기도 했다. 소희가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부터 준비하는 과정까지 뭐든지 즐기면서 해왔기에 '재밌는 앨범'이다"라고 말하자, 앤톤은 '움직임'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앤톤은 "그동안은 라이즈가 성장하고 실현하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주로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고민보다 행동으로 움직이는 라이즈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높이, 더 멀리 가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는 느낌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은석은 "6곡 모두 스타일이 다르다"며 "다채로운 색깔을 입고 있는 크레파스 같은 앨범"이라고 부연했다.
타이틀 곡 'Do your dance'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곡이다. 강렬한 디스토션 808 베이스와 무심한 듯 쿨한 후렴구가 대비를 이룬다. 쇼타로는 곡의 첫인상에 대해 "트렌디하다고 생각했다"며 "원빈이가 부르는 '긁어도 기스 안 나 My youth'나 내 파트인 'Break charts, break hearts, all this RIIZE on your feed'처럼 취향에 맞는 재미를 찾아보시면 좋겠다"고 짚었다. 은석은 "엄청난 자신감을 얻고 싶을 때나 걱정을 다 잊고 놀고 싶을 때 들으면 딱"이라고 추천했다.
무엇보다 라이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퍼포먼스다. 이번 안무는 기존의 파워풀한 스타일과는 또 다른 결을 자랑한다. 원빈은 "지금까지 라이즈 퍼포먼스 중에서 이렇게 힘을 뺀 코러스 안무는 처음"이라며 "보통 코러스에서 발이 땅에 붙어있을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잠깐 붙어있다. 숨을 죽이고 여유롭게 동작을 많이 덜어내는 게 포인트라 오히려 매력적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룹 라이즈(RIIZE)가 한층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장착하고 글로벌 가요계에 다시 한번 출사표를 던졌다.
15일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에 따르면 라이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를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싱글 'Fame'(페임)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42만 관객을 동원한 첫 월드 투어와 북남미 대형 뮤직 페스티벌 무대를 거치며 쌓아 올린 이들의 성장 스토리가 고스란히 투영됐다. 컴백을 앞두고 라이즈는 소속사를 통해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SM엔터테인먼트7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이게 된 멤버들은 하나같이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원빈은 "노래가 다 좋기 때문에 '명반'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만큼 활동도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말보다 그냥 빨리 무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소희 역시 "멤버들 모두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대해 주시고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앨범 'II'에 대해 멤버들은 각자만의 정의를 내리기도 했다. 소희가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부터 준비하는 과정까지 뭐든지 즐기면서 해왔기에 '재밌는 앨범'이다"라고 말하자, 앤톤은 '움직임'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앤톤은 "그동안은 라이즈가 성장하고 실현하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주로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고민보다 행동으로 움직이는 라이즈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높이, 더 멀리 가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는 느낌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은석은 "6곡 모두 스타일이 다르다"며 "다채로운 색깔을 입고 있는 크레파스 같은 앨범"이라고 부연했다.
타이틀 곡 'Do your dance'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곡이다. 강렬한 디스토션 808 베이스와 무심한 듯 쿨한 후렴구가 대비를 이룬다. 쇼타로는 곡의 첫인상에 대해 "트렌디하다고 생각했다"며 "원빈이가 부르는 '긁어도 기스 안 나 My youth'나 내 파트인 'Break charts, break hearts, all this RIIZE on your feed'처럼 취향에 맞는 재미를 찾아보시면 좋겠다"고 짚었다. 은석은 "엄청난 자신감을 얻고 싶을 때나 걱정을 다 잊고 놀고 싶을 때 들으면 딱"이라고 추천했다.
무엇보다 라이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퍼포먼스다. 이번 안무는 기존의 파워풀한 스타일과는 또 다른 결을 자랑한다. 원빈은 "지금까지 라이즈 퍼포먼스 중에서 이렇게 힘을 뺀 코러스 안무는 처음"이라며 "보통 코러스에서 발이 땅에 붙어있을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잠깐 붙어있다. 숨을 죽이고 여유롭게 동작을 많이 덜어내는 게 포인트라 오히려 매력적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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