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文 정부 때도 이 정돈 아니었는데’…강남 대출지수 30% 아래로 ‘역대최저’ [부동산360]
2,088 22
2026.06.15 11:30
2,088 22

5월 강남구 평균 대출지수 29.44
‘15억 이상 대출금지’ 文때보다 낮아
“10억~20억 쥐고 있어야 진입” 분석

 

25억원 이상의 고가주택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2억원으로 제한하는 대출 규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남의 대출 비중이 30%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은 크게 상승했지만, 대출 총액은 제한되면서 강남권 시장은 ‘현금부자’의 세상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시 강남구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상가 등) 대출지수 평균은 29.44를 기록했다. 대출지수는 거래가격 대비 근저당권 설정 비율로, 30 이하로 떨어졌다는 건 매수자가 집값의 30%도 대출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다.

 

대출지수가 30 미만인 곳은 서울 내 25개 전 자치구 중 강남구가 유일하다. 강남구의 평균 대출 지수는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39.39를 기록하는 등 40에 가까웠지만, 대출 규제가 강화된 10·15 대책 이후 ▷11월 37.94 ▷12월 39.39 ▷1월 33.43으로 점차 하락했다.

 

이달 강남구의 대출지수는 역대 최저로, 고가 주택의 대출이 아예 금지됐던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도 더 낮아졌다. 2019년에 발표됐던 12·16 대책 당시,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을 원천 금지했음에도 강남구 평균 대출지수는 ▷2020년 1월 43.75 ▷2월 41.15 ▷3월 51.75 등을 유지했다.

 

당시에는 강남권에 15억원 이하 주택이 다수 존재했을 뿐 아니라, 소득 대비 상환능력을 보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본격 시행되기 전이었다. 15억원 미만 주택의 경우 소득이 낮아도 주택담보비율(LTV) 40%를 꽉 채워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탓에 일정 수준의 대출 지수가 유지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상황이 반전됐다. 강남의 대출 비중이 급감한 데는 집값 상승과 대출규제가 중복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강남구의 평균 집값은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기준으로 30억원을 웃돈다.

 

KB부동산 5월 월간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의 평(1평=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억2271만원으로, 단순 계산 시 84㎡의 평균 가격은 31억2360만원이다. 이는 1년 전(27억4180만원)보다 13.9% 상승, 2년 전(22억4104만원) 대비해선 39.3% 급등한 가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56216?sid=101

 

댓글 2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엠넷플러스X더쿠] 스탬프 1개만 인증해도 올리브영 3만원권🎁 Reward Card for MAMA 이벤트 44 10.02 70,5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71,4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41,3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06,7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023,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0,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6,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1,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2 20.05.17 8,889,2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6,0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6,3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5920 이슈 이광수가 착해서 다 받아주는거지 열심히 해주는걸로 유명해져버리니 기본적으로 이광수와 팬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걸 망각하고 지들이 유재석처럼 돌려야 웃긴줄 아는거 같음 10:04 5
3175919 정보 이민호가 암살자들 출연을 결심한 이유 1 10:03 261
3175918 정치 전세사기 구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빨라졌다 6 09:56 360
3175917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 업데이트 8 09:54 611
3175916 이슈 영탁이 말아주는 뱅뱅뱅 트롯 ver. 5 09:53 257
3175915 이슈 샤넬쇼 참석하는듯한 아일릿 원희 22 09:50 2,582
3175914 유머 예의바른 여우와 예의없는 여우 ㅋ 4 09:50 1,224
3175913 이슈 엄마잃은 터키 고양이 4형제가 치간칫솔됨: 5 09:48 2,039
3175912 이슈 ???: 너네가 털 세워봐야 뭐 어쩔 건데 이 치간칫솔들아 5 09:48 1,161
3175911 이슈 최강록 셰프의 최애 라면 레시피 7 09:46 1,118
3175910 이슈 너 같은 애들이 제일 일찍 결혼하더라.jpg 28 09:44 3,827
3175909 이슈 놀랍게도 다보고나면 걍 이 무한도전 장면 그자체라는 외국영화 2 09:43 1,816
3175908 기사/뉴스 음주운전' 노홍철, '무도' 하차 12년 만에 입 열었다…당장 내일이 너무 불안" 12 09:38 2,878
3175907 기사/뉴스 임영웅, 도경수 콘서트서 포착…뜻밖의 모습에 팬들 ‘궁금증 폭발’ 8 09:36 1,035
3175906 유머 이제 귀여운거 그만하겠다는 도경수 12 09:36 1,439
3175905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하락 37.4%…호남서 8.1%p↓ [리얼미터] 10 09:36 554
3175904 이슈 아기 걸음마 도와주는거 봐 ㅠㅠㅠ 천사야 9 09:34 1,879
3175903 유머 신승호 : 다시해줘??? 팬 : 예에.. 43 09:33 4,078
3175902 유머 아빠 흉내내는 아기 1 09:31 601
3175901 유머 대단한 운동 방법 1 09:31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