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프랑스 배우 마리옹 코티야르(Marion Cotillard)의 우아하고 매혹적인 모습이 담긴 7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의 샤넬 2026 공방 컬렉션(Métiers d’art) 서울 쇼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그와 7월호를 위한 커버·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서울 지하철을 배경으로 마리옹 코티야르의 매력이 부각된 콘셉트와 스타일이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마리옹 코티야르는 서울에 대한 인상에 대해 “오래전부터 꼭 한번 오고 싶었는데, 이제야 방문하게 됐어요.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한국 문화에는 생동감 넘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음악도 마찬가지고요! 밴 기사님이 이동할 때마다 K팝을 틀어주는데, 벌써 에스파와 아이브, 키키의 음악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뒀어요. 파티에서 만난 페기 구의 음악도 좋았고요. 이곳에서의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일정을 이틀 연장했어요. 일 때문에 짧게 방문하면 그 도시를 제대로 느껴볼 시간이 없을 때도 많은데, 한국에서는 꼭 며칠 더 머무르고 싶었죠”라고 털어놨다.
한편 마리옹 코티야르는 영화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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