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세의, 김수현 이어 소재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檢 송치
634 2
2026.06.15 08:50
634 2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에 이어 소재원 작가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도 검찰에 송치됐다.

소 작가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제가 고소했던 김세의에 대한 송치 결정이 나왔다"며 "불송치는 단 한 건도 없이 전부 송치 결정이 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욱 분노를 유발하는 건, 김세의가 허위라는 것을 알고도 방송을 했다는 것"이라며 "그렇기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송치가 이뤄진 거다. 이건 정말 끔찍한 일"인지 심경을 밝혔다.

이어 "김세의와 그를 추종하는 자들에 의해 저희 가족은 산산조각이 났고, 살면서 이토록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적이 없다"며 "지난 1년4개월은 지옥 같았고 미쳐버릴 거 같았다"면서 그동안 느낀 분노를 전했다.


소 작가는 또 "아이들이 없었더라면 저는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대중이 선물해 주시고 제가 18년 동안 지켜온 '약자를 대변하는 작가'라는 수식을 지키려 했을지 모르겠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줘야만 한다는 현실이 이 지옥 같은 1년4개월을 버티게 만들었다"고 했다.

형사 소송에 이어 손해배상을 위한 민사 소송도 제기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소 작가는 배우 김수현이 김세의를 상대로 수백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제가 김수현 배우만큼은 아니지만, 작가 수입으로 따지면 상위 5% 안에 들어가는 작가였다"며 "대충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는 충분히 가능할 거 같다"고 했다.

(중략).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https://naver.me/xKyoFAJC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마틱스 리페어💚더마틱스 리페어 마이크로콘 스팟 패치 + 더마틱스 리페어 울트라 스팟 패치 체험단 (100명) 96 00:05 4,7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2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96,5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32,8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3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0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385 정치 송영길 의원 징계 빌드업? 하는 김어준 10:19 16
3091384 이슈 “이정후가 팀을 구한 날”…멀티히트에 결정적 호수비까지 펄펄 날았다 10:19 40
3091383 정보 정부 보행로 볼라드 전수 조사 예정 10:18 179
3091382 정치 [속보] 국힘 44.3%·민주 38%…오차범위 밖 역전,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 [리얼미터] 5 10:18 199
3091381 기사/뉴스 곽민경♥신승용 열애에…조유식 "나도 할 말 많아" 의미심장 발언 [MHN:픽] 5 10:17 783
3091380 이슈 르세라핌x아일릿x캣츠아이 콜라보에 대한 (버니즈) 작가 듀나 반응 6 10:17 292
3091379 기사/뉴스 [속보]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2 10:16 214
3091378 유머 아이돌인지 축구선수인지 혼란스러운 오늘자 윤두준 인스타 게시물 3 10:14 399
3091377 이슈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 24 10:14 1,257
3091376 이슈 뼈대가 얇게 태어난 샤이니 태민 3 10:13 738
3091375 이슈 억울하게 욕 먹어서 속상하셨던 키오프 매니저분 8 10:12 575
3091374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2 10:12 370
3091373 이슈 월드컵 네덜란드 vs 일본을 보기전 & 본후의 외국인들 반응 2 10:10 1,159
3091372 기사/뉴스 이용진 야야 취침에 이기택은 입수…새 멤버 신고식 제대로 (1박 2일) 10:09 248
3091371 이슈 스탠퍼드 졸업생들이 졸업식 연사로 무대에 오른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의 등장에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 5 10:04 1,858
3091370 기사/뉴스 웹툰 '괴담출근', 카카오페이지 역대 최고 거래액…조회수 1100만회 12 10:04 828
3091369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자이언츠' 정규리그 1위 6 10:04 487
3091368 유머 냉부 정호영 셰프 sns에 일주일동안 좋아요 선플 달아야하는 최현석 셰프 1일차 + 2일차 22 10:04 2,384
3091367 기사/뉴스 아침부터 원룸 침입해 여자속옷 훔친 의대생 덜미 8 10:04 771
3091366 유머 이거 제목이 뭐임? 10 10:04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