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8028?sid=102
건강보험 적용도 안되지만 지난해 도수 치료에만 병원비가 1조 3천억 원 넘게 쓰였습니다.
실손보험이 보장해주기 때문입니다.
[도수치료 경험 환자]
"허리 안 좋은 것 같은데 실비(실손보험) 있으면 우리 병원에서 도수치료 한번 받아보라고 권유를 하시더라고요."
비급여인 도수치료는 병원이 부르는 게 값입니다.
전국 평균 도수치료 비용은 11만 3천 원
하지만 병원에 따라 가격 차이가 2천 배나 납니다.
병원들은 돈을 벌기 위해 치료를 남발하고, 환자는 실손보험으로 비용올 보전받는 구조가 정착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