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공연을 마친 뒤 멤버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근 10주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MT 현장이 공개된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공연 준비 과정부터 무대 뒤 이야기까지 다양한 추억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콘서트를 위해 다시 연습실에 모여 호흡을 맞추고, 무대를 완성하기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팀워크는 물론, 예전 숙소 생활을 연상시키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푸짐한 식사도 관심을 모은다. 전소미는 전골 요리에 나서고, 정채연은 겉절이와 솥밥 만들기에 도전하며 숨겨둔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바비큐와 다양한 음식들이 더해지며 풍성한 식탁이 완성된다.
특히 김세정의 어머니가 정성껏 준비한 담금주가 등장해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식사를 즐기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이날 MT에는 아이오아이 활동 초창기를 함께했던 매니저도 깜짝 방문한다. 멤버들의 데뷔 시절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오랜만에 재회한 멤버들과 당시의 에피소드를 나누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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