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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예능 대세 딘딘의 공연 티켓값이 100원?...정선 5일장서 혼신의 열창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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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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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26132

 

새로운 멤버 이기택과 이용진이 합류한 1박2일 팀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의 베이스캠프를 채우기 위해 눈물겨운 자급자족 아르바이트 대작전을 펼쳤다.

 

(중략)

 

다른 멤버들의 고군분투도 빛났다. 김종민은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갔다가 뜻밖에 14년산 산삼을 얻어먹는 횡재를 누렸다. 평소 같으면 거절했겠지만 아내를 위해 먹는다고 선언한 김종민은 몸에 좋은 산삼을 삼키며 찡그린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준은 묵묵히 쌀 배달 업무를 완수했고, 딘딘과 이용진은 무대 공연 아르바이트로 흥을 돋웠다. 딘딘은 '딘딘은 딘딘'을 열창하며 어르신들 앞에서 "여러분 더 크게 할 수 있죠?"라고 외치는 기개를 보여주었다. 관객들이 붙여주는 스티커 한 개당 100원의 알바비를 받는 시스템이었기에 딘딘과 이용진은 관객들을 향해 끊임없이 스티커를 구걸하는 애절함을 보였다. 무대 마지막에는 모든 멤버가 무대 위로 모여 코요태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딘딘은 신입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에 대해 극과 극의 상반된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끌었다. 이용진은 무엇이든 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인 반면, 이기택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 같다는 것. 이에 부응하듯 이용진은 자신은 닭도 잡을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고, 이를 들은 이준이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거냐며 놀라워하자 아무렇지 않게 "우리네 인생이지 뭐"라며 의연하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각자 피땀 흘려 번 알바비를 정산받은 멤버들은 자급자족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며 첫 여행의 유쾌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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