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교육'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지구촌이 공감했던 한국 드라마
1,337 7
2026.06.14 12:51
1,337 7
QPwvOQ

2022년 2월 '소년심판'(넷플릭스 오리지널 미니시리즈)가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당시 이 시리즈가 글로벌 탑10(플릭스패트롤 기준)에 장기간 랭크되고 글로벌 평단 호평과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IMDb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은 이유 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이 드라마 속 범죄행각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프랑스, 북미 외신들의 잇따른 지적 때문이었다.   

특히 '소년심판'에 등장하는 법정 용어 촉법소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계속해서 확대된 바 있다. 


해외에서도 영국과 북미에서 실제 사건을 참고해 범죄수사물로 청소년 폭력 범죄가 다뤄진 적은 있으나, '소년심판'처럼 미성년자들의 잔혹한 계획 범죄와 이를 추적 계도하고, 강력한 형벌을 가한 스토리는 없었다.


대다수의 해외 영화, 드라마는 계도 보다 실화 사건에 대한 나열이 먼저였던 셈이다.


5년 전 '소년심판'에서 올해 '참교육'으로 진화한 홍종찬 감독과 김무열의 콜라보


2026년 6월. '소년심판'(비영어권 1위)에 이어, 또 하나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참교육'이 13일을 분기점으로 전세계 1위(플릭스 패트롤 기준)를 차지했다.


홍종찬 PD가 '소년심판'에 이어 5년 만에 대박을 터뜨린 것. 이번엔 세계 1위다.


10일 헐리우드 스타 존 시나가 자신의 SNS에 '참교육' 주연배우 김무열을 공개 지지하고, 포브스가 이례적인 극찬을 보낸 이유가 뭘까.

어렵게 볼 것 없이 '소년심판' 차태주 판사에 이어 '참교육' 나화진 교권보호국 현장감독관으로 등장한 김무열.


전작(소년심판)이 수동적이었다면, 지금(참교육)은 학교 폭력 현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속시원하게 해결하는 전사로 등장한 것이 전세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참교육'이 사회적 무관심에 대한 경종과 폭력에 맞대응하는 대리만족을 동시에 제공한 것이 사이다로 다가 선 것이다.


OTT '참교육' 밖 현실은 폭발 직전...

우선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북미 청소년 수백명이 SNS를 통해 일시에 지정된 장소에 모여 절도, 폭력을 행사하는 '틴 테이크오버'(Teen Takeover)가 이제는 수시로 터지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는 촉법소년에 대한 법적처발 강화, 연령 기준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현실이 녹록치 않다. 우크라이나에서 호르무즈 해협까지 번진 전쟁의 장기화, 전쟁을 촉발된 경제위기가 슬슬 폭발하기 시작한 세계 각국. 그리고 여야 정당과 사법체계의 무능이 휘발유마냥 여기저기 뿌려져 있다.

그런 가운데 픽션이지만 6년 가까이 골머리를 앓던 무법천지까지 이어진 청소년 범죄부터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이번 '참교육'(넷플릭스)과 외신 공감으로 확장된 것이다.


향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언제까지 글로벌 1위를 고수할지, 글로벌 화제성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알 수는 없으나, 한국 드라마가 다시 세계 정상에 등극한 것은 확실하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393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8 08.03 38,58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0,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4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4,3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2,5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8,7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4,5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268 이슈 [MLB] 실시간 점수차를 더 벌리는 이정후 멀티홈런 ㄷㄷㄷㄷㄷㄷㄷㄷ (시즌 7,8호) 11:28 8
3132267 이슈 [포토]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 정은채 11:25 335
3132266 유머 대영박물관한테 차단당한 이유 16 11:25 1,022
3132265 유머 이 눈표범들 사귀나봐 11:24 252
3132264 기사/뉴스 박성웅, '신세계' 이중구 닮은꼴 子 공개…"사춘기 無, 여전히 입에 뽀뽀" ('아침마당') 11:24 357
3132263 기사/뉴스 ‘130억 조세심판청구’ 차은우, 모친 법인 ‘실제 역할’ 다툴 듯 4 11:22 356
3132262 유머 택배기사가 내 옷 입고 배송중이래;; 30 11:21 2,573
3132261 정치 [단독] 단일 레버리지 도입 이유 묻자…‘언론 보도’ 내민 황당 금융위 10 11:20 275
3132260 유머 현재 난리난 갤럭시 사전구매자들 11 11:19 2,432
3132259 이슈 D-DAY 청하의 타코트럭 이벤트 🌮 11:18 275
3132258 기사/뉴스 화재 때 마트 턴 여성 '월경 탓' 핑계…"가임 여성 절도범 만드냐" 맹비난[영상] 7 11:18 584
3132257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스토리 5 11:17 1,267
3132256 이슈 일본인들한테서 미쳤냐는 소리 듣고있는 하네다 공항 관제탑 11 11:16 2,144
3132255 이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낭독하는 지창욱 3 11:16 654
3132254 기사/뉴스 퇴근 후 생맥주 '한잔의 행복'도 끝? 정부, 주세 20% 감면 혜택 폐지 48 11:13 1,914
3132253 이슈 휠라 가을 신상 코듀로이 숄더백 21 11:12 2,578
3132252 이슈 Tv는 사랑을 싣고 레전드 방송사고 11:11 887
3132251 이슈 일본인 : 우리 총리보다 북한의 김정은이 낫다 7 11:11 1,014
3132250 기사/뉴스 [속보] 시어머니 살해한 60대 여성 검거…“오래전부터 한집 살면서 갈등 빚어” 29 11:11 1,852
3132249 유머 지브리<마루 밑 아리에티> '아리에티의 노래' MV(8월 19일 CGV 단독개봉) 11:10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