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은 이경규에게 "(녹화일 기준 6월 4일) 내일 모레 월드컵으로 떠난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멕시코로 바로 가서 체코전을 보고 한국으로 들어와 입중계를 한다. 그리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로 가서 마지막 경기 남아공을 보고 32강으로 진출하면 보러 바로 떠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체코전 예측에 대해 "비길 것 같지는 않다. 왕창 이기거나 지거나다. 첫 대결이라 상호 긴장한다. 3대 0으로 우리가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저는 2대 1로 우리가 이길 것 같다"고 예측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우리 세가지 버전으로 녹화해놓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11일(현지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1차전에서 한국은 체코와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이뤄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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