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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의관 부족에 한의사 투입…응급상황 땐 단독 후송 못해

무명의 더쿠 | 09:54 | 조회 수 17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619382?sid=100

 

군의관 부족은 최전방 부대에서 더 심각한데, 올해 5월 기준 육군 의무사관은 1489명으로 1년 만에 약 20% 줄었습니다.

 

TV조선이 입수한 육군 군의장교 부족 관련 내부 지침에 따르면 일부 부대는 양방 군의관 부족으로 한방 군의관이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기본 건강 상담이나 경증 진료가 가능한데 문제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입니다.

 

현행 체계상 한방 군의관은 구급차 내 단독 응급조치와 환자 후송에 제한이 있어, 응급구조사 자격 인력이 반드시 동승해야 합니다.

 

군 관계자는 "대체 인력을 투입했지만 결국 또 다른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군 안팎에서는 병 복무기간 단축과 의료계 사태가 맞물려 군의관 지원이 급감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반 병사와 복무 기간은 두 배 이상 차이 나는데 병사 월급이 오르며 군의관 대신 현역병 입영이 새로운 선택지가 된 겁니다.

 

이봉근 /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군대에서 복지가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1년 6개월이라는 기간이 그렇게 크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는 것이 큰 이유 같습니다."
 

 

 

 

 

군의관

 

훈련기간 포함 의무복무 39개월. 월급은 대위 1호봉부터 시작이라 세전 300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

 

 

 

병사

 

훈련기간 포함 의무복무 18개월. 월급은 이등병 월급 75만원부터 시작해서 병장 월급 150만원까지

 

 

 

 

안그래도 군의관 복무기간이 길어서 말이 많았는데

 

병사 복무기간은 더욱 짧아지고 월급도 오르면서 군의관으로 갈 메리트가 많이 사라져버림

 

전역 후 예비군훈련도 병사보다 장교가 훨씬 빡센 것도 기피 이유

 

걍 빨리 병사로 병역문제 해결한다음 나머지 21개월동안 밖에서 돈버는게 훨씬 이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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