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효진, 서경석 짝사랑 끝낸 이유 있었다 "장동건·한재석과 촬영" ('아형')
2,765 5
2026.06.13 22:22
2,765 5

 

 

조혜련과 김효진이 서경석을 짝사랑했던 시절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효진,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이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조혜련과 김효진은 서먹한 사이라고 밝혔다. 조혜련은 "옛날에 한 남자를 놓고 경합을 했지"라며 두 사람 다 서경석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서경석은 두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고. 김효진은 "우리가 사랑했다는 걸 몰라. 관심 하나도 없어"라고 말했다.

 

1996년 '울엄마' 코너를 같이 하던 조혜련, 서경석, 김효진. 조혜련이 "난 미혼이었고"라고 하자, 김효진은 "나도 미혼이었어. 난 기혼이었겠어?"라고 황당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너에서 가난한 집 경석 엄마 역할이었던 조혜련은 "(서경석한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어느 날부터 화장이 예뻐지기 시작했다"라고 고백했다.
 
 
 
 
조혜련의 마음을 몰랐던 김효진도 코너를 하면서 점점 이상하다는 걸 눈치챘다고. 김효진은 "화장 톤이 23호에서 21호로 변했다. 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옷을 입고, 아들 보는 눈빛이 아니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쪼매난 이쁜이' 역할이었던 김효진 역시 "주근깨 엄청 그렸는데, 주근깨 다 없애고 머리도 포니테일로 묶었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서로 서경석을 짝사랑하는 걸 눈치챘지만, "중요한 건 경석이는 모른다"고 밝혔다. 서경석이 나중에 알게 됐는데, 짜증을 냈다고. 김효진은 "'오빠 좋아했으면 말하지 그랬어'라고 하길래, 그럼 뭐가 달라졌냐고 했다. 그랬더니 '전혀 달라지는 거 없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서경석의 매력으로 "고학력자"라고 입을 모았다. 매너가 있고, 성격이 좋았다고. 이에 이수근이 "이윤석은?"이라고 묻자, 조혜련은 "윤석이는 지나가면 한약 냄새가 났다"라며 "그래서 지금 한의사 만나지 않았냐'라고 밝혔다. 점점 예뻐지는 화장에 결국 PD에게 호출당했다는 두 사람은 분장으로 복귀했다고.
 
김효진이 짝사랑을 끝낸 계기는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이라고. 김효진은 "남자주인공이 장동건, 한재석이었는데, 촬영하러 갔는데 눈이 부신 조각 미남들이 친절하고 매너가 있더라"면서 "근데 '오늘은 좋은 날' 녹화장에 가면 너무 멋지고 좋은 분들이지만, 너희들도 생각해 봐라"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90536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101 00:05 3,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2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96,5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32,1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3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0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242 이슈 이번주도 상승 추이 미친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5 07:38 617
3091241 이슈 영화 <와일드씽> 스페셜 포스터(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 1 07:35 651
3091240 기사/뉴스 '신입사원 강회장' 파죽지세, 9.5% 자제 최고 기록 [시청률] 5 07:31 623
3091239 이슈 [MLB] 콜로라도 로키스 23득점.. 5 07:29 440
3091238 유머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이광수, 도경수 7 07:19 2,029
3091237 기사/뉴스 천안 대형 슈퍼서 압축기계 넘어져 1명 심정지·1명 부상 4 07:18 2,110
3091236 이슈 청년 생존문제 'M자 탈모' 건보 적용, 국민 의견 묻는다 92 07:16 1,815
3091235 이슈 오늘로써 26년 故 NRG 김환성 07:13 601
3091234 기사/뉴스 [속보]이란 파르스통신 "호르무즈 해협 통행체계, 이란-오만 협력으로 조정" 4 07:07 1,082
3091233 기사/뉴스 [속보] 이란 외무부 “오늘밤부터 여러 전선 전쟁 즉각적 영구중단” 14 07:07 2,430
3091232 이슈 참교육) 인종차별만큼이나 여성혐오 에피소드도 독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요소였는데 그대로 방영하셨네요 4 07:03 2,150
3091231 이슈 고래별 드라마화 목격짤 (ㅅㅍ) 46 07:02 5,318
3091230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과 합의 완료…호르무즈 개방·美봉쇄해제 승인" 28 06:49 3,984
3091229 이슈 네덜란드 2 : 2 일본 최종 무승부 135 06:49 17,464
3091228 이슈 20년 전 오늘 발매된_ "그대만 있다면" 2 06:45 463
3091227 유머 굳어버린 햄찌 바로 묻으면 안되는 이유 9 06:41 2,904
3091226 유머 일본 탈아입구 하는 중 18 06:41 5,204
3091225 기사/뉴스 [속보] 파키스탄 "미·이란, 평화 합의에 도달했음을 기쁘게 발표" 20 06:31 2,490
3091224 이슈 쉽게 지치고 예민한 사람 원인.jpg 22 06:24 5,809
3091223 이슈 [월드컵] 독일, 퀴라소 7-1로 완파…하베르츠 멀티골 3 06:24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