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짜뉴스' 최대 5배 손해배상…구독자 10만 유튜버부터 적용
1,873 13
2026.06.13 21:00
1,873 13

KoDpoS

 

앞으로 불법·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한 구독자 10만명 이상 유튜버는 손해액의 최대 5배 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 직전 3개월간 월별 합산 조회수 평균이 10만회 이상이라도 배액 책임 대상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제7차 전체회의에서 지난 1월 개정·공포된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보고받았다. 해당 법안은 고의로 허위 또는 조작정보를 유포해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자에게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액 배상 책임을 지우는 내용이 골자다.

시행령 개정안은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와 영향력있는 정보 게재자 범위, 세부 규정을 마련하고, 허위조작정보 대응체계를 제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먼저 손해배상 청구 대상인 불법·허위조작정보 게재자는 유튜브, 틱톡 등 직전 3개월간 총 3회 이상 정보를 게재한 자 중 구독자수가 10만명 이상이거나 직전 3개월간 월별 합산 조회수 평균이 10만회 이상인 경우다.


대표적인 플랫폼인 유튜브의 경우 실버 버튼 기준이 10만인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는 게 방미통위 설명이다.

신영규 방미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10만이 되면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크리에이터로 평가되고 그에 따라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는 단계라고 보이는 업계 기준이 있다"며 "조회수 기준 같은 경우 통상 바이럴이 시작되는 기준점을 업계에서 10만회 정도로 보고 있어 그런 기준들을 참조하고 분석해서 기준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중략)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이용자간 정보 매개 기능을 수행하는 서비스와 검색서비스를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하루 평균 이용자수(DAU)가 100만명 이상인 경우 그 범위에 포함되게 했다. 불법·허위조작정보 유통 가능성, 이용자간 정보유통 규모와 사회적 파급력, 정보 확산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각하됐을 때 공표 의무를 지는 공인 범위는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공공기관장, 공직자윤리법상 재산공개 의무자인 공직자, 인사청문대상 공직자와 후보자, 정당 대표자, 언론사 대표자,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회사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 등이다.

과징금은 직전 3개월간 총 3회 이상 정보를 정보통신망에 게재한 사람이 불법·허위조작으로 판명된 정보를 2회 이상 유통한 경우 부과 대상이다. 최대 10억원을 상한으로 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되 위반행위 중대성에 따라 가중·감경이 이뤄진다. 구체적인 사항은 방미통위 고시로 규정할 예정이다.

 

 

https://naver.me/5MvSh2vv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572 06.12 43,06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23,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2,4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15,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8,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19,6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3,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3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7,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6,2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9,1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597 이슈 너무 오른 물가에 심장이 벌렁거리고 공황발작 온다는 트럼프 지지자 할머니 5 10:47 963
3090596 이슈 방탄소년단 부산콘서트 인파 체감영상 10 10:47 625
3090595 이슈 그로구는 초밥 몇 접시나 먹을 수 있을까? 4 10:47 363
3090594 기사/뉴스 [현장포토] "천사 곤이 강림했다"…오정세, 현실의 러브유 (와일드씽) 2 10:46 163
3090593 이슈 미각보이즈 신맛상욱 과거 3 10:46 463
3090592 이슈 강남구청X강남경찰서, OWIS가 함께하는 마약근절 캠페인 10:46 84
3090591 이슈 대기실에서 한로로 노래 부르는 코르티스 안건호 5 10:43 396
3090590 유머 (KBO) 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싶은 어제 NC대KT전 3 10:42 648
3090589 이슈 살 진짜 많이 빠진거 실감되는 어제자 성시경(부산서면)... 10 10:42 1,801
3090588 이슈 누가 봐도 걍 미야오 막내인 장난꾸러기 엘라.shorts 2 10:41 193
3090587 기사/뉴스 제시카, 공항 헛구역질 영상 해명 "냄새 때문 아냐" 20 10:40 2,946
3090586 유머 볶음밥+물+계란4개 44000원 13 10:39 1,890
3090585 기사/뉴스 BTS 콘서트 현장서 암표 거래 11명 검거 12 10:38 913
3090584 기사/뉴스 유재석·이경규, 체코전 승리 적중했다 "韓 2대 1로 이길 것"(놀뭐) [TV캡처] 2 10:37 350
3090583 유머 look alike캠에 찍힌 제이콥 엘로디 닮은꼴 6 10:35 412
3090582 기사/뉴스 버즈, 완전체 활동 불가… 소속사 "민경훈 제외 멤버들 계약 종료" [전문] 10:35 1,130
3090581 이슈 손흥민이 먹고 간 타코집 인터뷰까지 딴 멕시코ㅋㅋㅋㅋ 10 10:34 1,677
3090580 이슈 개소드 연기의 달인.shorts 3 10:34 258
3090579 이슈 세계 최초 1조달러가 넘는 부자가 된 일론 머스크의 30년 전 모습 4 10:33 1,021
3090578 정치 정청래 당대표가 민심이라던 딴지일보 근황 22 10:3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