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짜뉴스' 최대 5배 손해배상…구독자 10만 유튜버부터 적용
1,416 12
2026.06.13 21:00
1,416 12

KoDpoS

 

앞으로 불법·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한 구독자 10만명 이상 유튜버는 손해액의 최대 5배 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 직전 3개월간 월별 합산 조회수 평균이 10만회 이상이라도 배액 책임 대상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제7차 전체회의에서 지난 1월 개정·공포된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보고받았다. 해당 법안은 고의로 허위 또는 조작정보를 유포해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자에게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액 배상 책임을 지우는 내용이 골자다.

시행령 개정안은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와 영향력있는 정보 게재자 범위, 세부 규정을 마련하고, 허위조작정보 대응체계를 제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먼저 손해배상 청구 대상인 불법·허위조작정보 게재자는 유튜브, 틱톡 등 직전 3개월간 총 3회 이상 정보를 게재한 자 중 구독자수가 10만명 이상이거나 직전 3개월간 월별 합산 조회수 평균이 10만회 이상인 경우다.


대표적인 플랫폼인 유튜브의 경우 실버 버튼 기준이 10만인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는 게 방미통위 설명이다.

신영규 방미통위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10만이 되면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크리에이터로 평가되고 그에 따라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는 단계라고 보이는 업계 기준이 있다"며 "조회수 기준 같은 경우 통상 바이럴이 시작되는 기준점을 업계에서 10만회 정도로 보고 있어 그런 기준들을 참조하고 분석해서 기준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중략)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이용자간 정보 매개 기능을 수행하는 서비스와 검색서비스를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하루 평균 이용자수(DAU)가 100만명 이상인 경우 그 범위에 포함되게 했다. 불법·허위조작정보 유통 가능성, 이용자간 정보유통 규모와 사회적 파급력, 정보 확산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각하됐을 때 공표 의무를 지는 공인 범위는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공공기관장, 공직자윤리법상 재산공개 의무자인 공직자, 인사청문대상 공직자와 후보자, 정당 대표자, 언론사 대표자,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회사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 등이다.

과징금은 직전 3개월간 총 3회 이상 정보를 정보통신망에 게재한 사람이 불법·허위조작으로 판명된 정보를 2회 이상 유통한 경우 부과 대상이다. 최대 10억원을 상한으로 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되 위반행위 중대성에 따라 가중·감경이 이뤄진다. 구체적인 사항은 방미통위 고시로 규정할 예정이다.

 

 

https://naver.me/5MvSh2vv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케어플러스💙 관리 후&자극받은 피부, 즉각 쿨링 애프터케어! NEW '더마 PDRN 수딩 패치' 체험단 모집📢 248 06.11 36,56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20,6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8,3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13,7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3,0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15,6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3,2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3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7,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3,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312 이슈 수상할 정도로 오타쿠 취향으로 입고 온 반동성애 단체(feat.개신교) 22:22 1
3090311 이슈 마이클 잭슨 1987년 Bad 안무 연습하는 희귀영상 22:21 24
3090310 유머 광고주한테 막말하는 김선태.jpg 1 22:21 250
3090309 유머 놀뭐보는데 이경규가 왜 이윤석 좋아하는지 알것같음 22:20 248
3090308 이슈 연세대 대자보+시국선언 올리신 분 트위터 만드셨다 함 1 22:20 220
3090307 정보 실시간 도경수 팬들 난리난 이유 3 22:18 800
3090306 유머 @:진지하게너무큰매력느낌.. 한손으로고무줄별만드는거본적잇어? 2 22:18 244
3090305 유머 참교육) 우진 아빠 캐스팅 뒷이야기 8 22:16 816
3090304 유머 난생 처음 24명 게스트 맞이하고 번아웃 온 돌침 교관 1 22:16 390
3090303 이슈 리센느 리브의 3대장 씬 비하인드 8 22:10 884
3090302 이슈 북중미 월드컵, 이강인 체코전 패스 성공률 100%, 해외 축구 팬들 반응 4 22:10 1,222
3090301 유머 이번주 놀토 벌칙 분장 7 22:09 1,572
3090300 이슈 KEEPSWIMMING with 방탄소년단. To everyone who keeps swimming no matter what, we send our love and support. 3 22:07 329
3090299 정치 경주시 시의원 김경주 의원 논란. 6 22:06 1,380
3090298 이슈 기성용이 뽑은 한국 축구 외모 순위.jpg 34 22:05 3,170
3090297 이슈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이재 EJAE 가 입은 자개 드레스 4 22:05 1,439
3090296 정치 민주당 내홍에 경향신문 "정청래 책임지고 이 대통령 당무개입 말아야" 17 22:04 564
3090295 이슈 에스파 닝닝 마리끌레르 차이나 비하인드 22:04 286
3090294 이슈 네모네모 1 22:04 315
3090293 이슈 제 7차 통일주체국민회의 제 11대 전두환 대통령 선출 7 22:03 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