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안무는 '칼각' 무대는 '지각' [BTS in BUSAN]
2,783 22
2026.06.13 20:46
2,783 22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또 지연됐다.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이틀 연속 공연 시간 하나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 정국)은 12일,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했다.

/사진=이승훈 기자
이날 방탄소년단은 오후 7시 23분이 되어서야 무대 위에 올랐다. 당초 공연 시작 시간이 7시였던 것을 감안하면 무려 23분이나 지연된 것이다. 14분에는 "잠시 후 7시 20분에 공연 시작 예정이오니 좌석에 착석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결국에는 20분에도 시작하지 못했다.

오프닝곡으로 '훌리건(Hooligan)'을 선택한 방탄소년단은 하나가 된 듯한 특유의 칼군무는 물론, 흔들림 없이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5만 명이 넘는 아미(팬덤명)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사진=이승훈 기자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첫 공연 때도 지연 시작했다.

현장 안내 혼선과 팬 기프트 대기줄 병목 현상 등이 겹쳐 무려 75분이나 공연을 늦게 시작한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빅히트 뮤직) 측은 "모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시작 지연으로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관객 여러분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준비했으나 본공연 시작이 지연됐다. 큰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물론 무대 뒤에서 일찌감치 출격 준비를 마쳤을 일곱 멤버의 잘못은 아닐 것이다. 연이은 지연 사태의 1차적인 책임은 현장 인파 통제와 큐시트 관리에 실패한 주최 측에 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운영이 미흡했을 뿐 멤버들이 지각한 것은 아니라고 항변할 수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관객들이 바라보는 무대 위 최종 결과물은 결국 '방탄소년단'의 이름표를 달고 나온다. 아무리 멤버들이 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한들, 주최 측의 통제 미숙으로 정해진 시간에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면 이는 곧 공연의 지각이자 방탄소년단의 지각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44083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418 09.07 59,2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06,1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40,2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44,2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53,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9,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5,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643 이슈 베니스 수상자 포토콜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 트로피 들어올리는 이창동 감독 (한국영화로는 14년만에 베니스 수상이자 최초의 심사위원대상 수상) 05:05 356
3156642 이슈 일본 극장 개봉 93일 만에 흥행수익 85억엔 돌파, 역대 흥행 84위(세중사와 공동)에 등극했다는 영화 『마이클/Michael』 04:54 127
3156641 유머 팀 해물탕 충격 근황...STAR 1 04:49 582
3156640 이슈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제83회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 수상 소감 영상뜸 1 04:48 383
3156639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2편 04:44 54
3156638 이슈 넷플릭스 공계 가능한 사랑 수상 축하 5 04:26 1,001
3156637 이슈 역대 한국영화·한국배우 세계 3대 영화제(칸·베네치아·베를린) 경쟁부문 수상작 20 04:21 1,103
3156636 기사/뉴스 11톤 트럭 졸음운전에 ‘쾅쾅쾅’…인천서 10중 추돌로 5명 부상 1 04:20 286
3156635 기사/뉴스 모텔 객실서 나홀로 번개탄 피우다 ‘활활’…투숙객 8명 혼비백산 대피 4 04:17 530
3156634 이슈 이창동 감독 (베니스 은사자상_심사위원대상 수상소감 中) "노동이 사라져 가는 시대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끊어져 가는 시대에 저는 영화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영화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 질문하기 위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 6 04:09 896
3156633 이슈 (방금 폐막식 시상식 끝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자(작) 20 03:58 2,125
3156632 기사/뉴스 "먼저 낸 우리만 피해" 수험생 '분통'...수시 원서접수 '먹통' 후폭풍 4 03:55 900
3156631 이슈 한국엔 분리된 케로베로스가 있어요 4 03:54 870
3156630 이슈 오아시스가 2027년 공연으로 돌아온다 5 03:52 479
3156629 이슈 실시간 미국 헐리우드 리포터 촬영 중인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가능한 사랑 배우들) 1 03:50 1,261
3156628 유머 코골이 참는 냥이의 표정 변화 2 03:49 461
3156627 이슈 [속보]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2등상) 수상 89 03:46 5,303
3156626 이슈 인피니트 성규가 생각하는 최악의 이별은? (잠수이별 vs 환승이별) 1 03:32 391
3156625 이슈 [블리즈컨 2026] 디아블로5 발표 7 03:29 486
3156624 이슈 AI 최신 모델 발전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이해에 도달하고 있는듯한 오픈AI와 엔트로픽 4 03:2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