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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구는 최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연구진은 GLP-1 계열 약물이 단순한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암 발생과 관련된 염증 반응이나 대사 이상을 개선하는 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만으로 약물이 직접 췌장암을 예방한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연구가 무작위 임상시험이 아닌 관찰 연구 형태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체중 감소 자체가 암 위험을 낮출 수 있는 효과를 가져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로 비만은 췌장암뿐 아니라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 여러 암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췌장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페렐만 의과대학의 엘리자베스 맥도날드 박사팀이 수행한 최근 연구에서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사용한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 위험이 30% 이상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연구팀이 45~80세 여성 과체중 환자 11만 1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이 중 GLP-1 계열 약물을 처방받은 1만 5000명은 나머지 환자에 비해 유방암 발병 위험이 35.1% 낮았다.
연구진은 GLP-1 약물이 체중 감소를 유도하면서 만성 염증을 줄이고 대사 상태를 개선하며 암 성장과 관련된 여러 신호 경로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향후 유방암 고위험 여성을 대상으로 예방 효과를 갖는지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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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52200?cds=news_edit
1. 마운자로를 투입한 비만인들을 관찰 연구를 해보니 췌장암과 유방암 발병률이 낮아졌다
2. 약 때문인지, 약으로 인한 비만 치료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다
3. 또한 급성 췌장염이나 담낭 질환 등의 부작용 우려도 존재한다
지금까지 있던 얘기들의 반복임
1. 비만은 암 등의 중병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마운자로로 비만 환자들이 비만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중병 위험이 상당히 줄어든다
2. 마운자로 등의 현재 비만 치료 약물이 급성 췌장염이나 담낭 관련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이 둘의 계속 같이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