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쥬얼리 완전체 모습
쥬얼리가 20년 만에 재회, 완전체로 무대를 펼쳤다.
쥬얼리는 '어게인' '투나잇'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 '원 모어 타임' '러브 스토리' 등 히트곡을 불렀다. 변함없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그때 그 시절을 소환했다.
무엇보다 조민아가 완전체 무대에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리더 박정아는 "이렇게 쥬얼리 모두를 모아줘서 감사하다.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그런 시간이었고 보는 분들도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민아는 "조하랑으로 현생을 살고 있었다. '개과천선 서인영' 많은 분이 사랑해 줘 감사하고 내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가 다시금 사랑받고 원래의 인영이 모습으로 끼를 펼칠 수 있어 기쁘다. (멤버들이) 보고 싶었다. 보고 싶었는데 일부러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며 지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완전체 무대를 기대해도 좋은지 묻자 쥬얼리는 "큰돈에 행사 부르면 간다. 갑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음을 기대하게 하는 행보였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콘텐트비즈니스본부)
https://v.daum.net/v/2026061309075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