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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 가문에서 왕비를 넷 배출했는데 그 중 셋이 원경왕후, 인현왕후, 명성황후

무명의 더쿠 | 06-13 | 조회 수 5325


'여흥 민씨'에서는 조선왕조에서 왕비를 넷 배출했는데

그 목록이 원경왕후, 인현왕후, 명성황후, 순명효왕후(순종비) 임 


1. 원경왕후: 그 유명한 태종 이방원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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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는 태종이방원의 정치적 파트너인 여걸이었으나 왕조 정착 이후 뒷통수 맞은 시대의 희생양이기도 함 


2. 인현왕후 


장희빈 vs 인현왕후의 그 인현왕후 

대중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자존감 높고 자존심 센 양갓집 규슈로 추정이 되며 

조선왕조실록에 유이하게(!) 기록된 내명부에서 후궁을 매질한 왕후로 기록되어 있음 

(회초리질 대상은 장옥정이고 이때 장희빈이 맞을짓 하긴 함

당시 숙원의 신분이었던 장옥정은 숙종과 나잡아봐라를 하며 놀다가 중궁전 안뜰에 뛰어들어 '중전마마 살려주시옵소서 ㅋㅋ'이런 장난을 침, 숙종 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실제 사건.

그래서 후에 인현왕후에게 불려가 다리가 퉁퉁붓도록 회초리를 맞음.) 


3. 명성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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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실제로 나이드신 분들 사이에서는 

'민씨 여자들은 기가 세다' 라는 통념(출처: 민씨인 원덬 어머니)이 있었다고 하는데 

조선시대 유명했던 민씨 여자들 면면이를 보면 그럴 만두...


P.S. 원경왕후와 명성황후 때문에 조선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 왕비가문이라는 평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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