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가요계를 여성솔로가수 3명이서 줄줄이 바통터치로 신드롬 일으키며 다 해먹던 시절.jpg
1,679 9
2026.06.13 13:34
1,679 9

JiZOL

 

 

아무로 나미에

 

(전성기 1995~1998)

 

 

- 아무로를 따라하던 10대 소녀들이 다이어트를 하여 평균 몸무게가 2kg이나 줄었다.

 

- 아무로 썬탠한 피부, 미니스커트, 통굽 등이 엄청난 유행을 불렀는데, 통굽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증가하여 '통굽 금지'가 내려지기도 했다

 

- 이러한 사회현상을 언론은 '아무라' 라고 하였으며 경제학 용어에 등재되었다.

 

- 1997년에 발매된 싱글 'CAN YOU CELEBRATE?'은 200만장이 넘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 임신 기자회견 때 버버리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왔는데, 그전까지 노티 나는 이미지였던 버버리는 젊은 여성층의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최고 인기 브랜드로 등극했다.

 

- 아무로의 속도위반 결혼으로 인해 결혼 전 임신과 출산이 유행하며 또다른 사회현상을 낳기도 했다.

 

- 아무로의 결혼 발표당시,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최초로 호외가 발행되었다.

 

- 1998년 아들 출산 후 아무로의 복귀 방송은 시청률 68.4%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xgsMe

 

 

하마사키 아유미

 

(전성기 1999 ~ 2004)

 

 

- 최전성기인 2000년에 발매된 Duty 앨범 자켓의 표범무늬가 엄청난 열풍을 불러와 

그 해 최고유행 패션이 되었으며, 표범무늬 핸드폰이나 뚫어뻥까지 출시되었을 정도

 

- 하마사키가 하고 나오는 네일아트 하나하나, 머리색깔 하나하나에 염색약 업계 판도가 들썩거렸다.

 

- 본인이 광고한 비세 마스카라는 이틀만에 50만개가 팔려나가며 광고계에서는 이를 '아유 효과'라 칭했다.

 

- 2001년 발매된 싱글 evolution 뮤직비디오에서 달고 나온 여우꼬리는 무려 500만개가 팔려 나갔다.

 

- 2001년 발매된 베스트 앨범 A BEST는 무려 429만장이 팔려 나갔다.

 

- 1999년 1집 A song for XX부터 2004년 6집 My Story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 2001년, 2002년, 2003년 여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3년 연속 레코드대상 석권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Drtpu

 

 

우타다 히카루

 

(전성기 1999 ~ 2002)

 

 

- 1999년 데뷔싱글 Automatic이 20위라는 낮은 순위로 시작해 엄청난 롱런 끝에

무려 207만장이 팔려나가며 더블 밀리언을 기록했다.

 

- 1집 앨범 First Love는 765만장이 팔리며 역대 최고판매량 기네스북에 올랐다.

 

- 당시 모든 음반판매장에서 우타다 히카루의 1집 앨범이 매진되며 NHK 뉴스에까지 보도될 정도로 사회현상을 일으켰다.

 

- 당시 출연했던 뮤직스테이션, HEY! HEY! HEY!, 우타방, 스마스마 등 주요 예능프로의 역대 순간시청률 1위 혹은 2위는

모두 우타다 히카루가 출연한 당시의 회차이다.

 

- 2001년 하마사키 아유미의 베스트 앨범과 동발하여 두 슈퍼스타의 대결로 장안의 화제를 모은

2집 Distance는 초동 300만장이라는 전무후무한 판매량으로 세계초동 1위 기록을 세웠다.

(이후 2015년 아델 25 앨범에 이 기록을 깨지게 되었다.)

 

- 2002년 발매된 3집 Deep River 역시 360만장으로 트리플 밀리언을 기록하며

그 해 연간앨범 1위를 기록했다.

 

 

 

 

ㄹㅇ 사회현상급 여가수들이 서로 바통터치라도 하듯이 계속 쏟아져 나오면서

제이팝씬을 그야말로 씹어먹음

 

그 후로도 코다 쿠미라든가 오오츠카 아이, 마츠우라 아야 등등 나왔지만

'인기많은 가수'의 차원을 넘어 이 정도 사회현상급에는 미치지 못한듯

 

 

 

ㅊㅊ 슼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 올영 1등 화잘먹 금손 선크림! 비건 에센스 수분 선크림 체험단 모집 228 06.11 31,82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18,2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94,5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11,4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82,2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12,5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2,6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3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3,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9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250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애프터스쿨 "첫사랑" 15:20 20
3090249 이슈 올 초 청주 모 커피프차 알바한테 돈 뜯던 점주 후기 2 15:19 430
3090248 이슈 무려 어제 오늘 무박2일로 팬싸 진행한 포레스텔라 15:18 313
3090247 이슈 전소미 부첼라티 보그 코리아 비하인드 포토 3 15:14 296
3090246 이슈 유투버가 자기 발을 갑자기 모자이크 처리한 이유 35 15:14 2,246
3090245 이슈 시청률 잘 나오는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글 업데이트 4 15:12 874
3090244 이슈 반응 ㄹㅇ 난리난 듀오링고 충격 근황...................jpg 31 15:10 3,088
3090243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24시간 이용자수 1위 피크 📈 9 15:10 307
3090242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일간 이용자수 1위 피크 📈 16 15:09 445
3090241 유머 리센드와 멜론 1위 기우제 지냈습니다. - 존이냐박이냐 4 15:05 400
3090240 유머 제발요! 아시다시피 우리 일본은 미국의 51번째 주예요! 미국 제국 만세! 15:04 816
3090239 이슈 한국 살면서 이런 상황 본적 있다?없다? 25 15:03 1,781
3090238 정보 원덬이 놀란 본문 속 배우들이 나왔던 프로그램 17 15:03 1,608
3090237 유머 리트리버 키우고 싶으면 이정도 각오해야함 6 15:02 857
3090236 유머 지하철 역사 안이 순식간에 로판 속으로 변신함 6 15:01 1,560
3090235 유머 바다 석양 그리고... 3 14:58 863
3090234 정보 네페 15원 27 14:57 1,569
3090233 이슈 다큐3일 이번에 올라온 김해 외국인 거리편 보는데 여기 ㅈㄴ웃기고 귀여움 2 14:57 1,981
3090232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어반자카파 "서울 밤 (feat. 빈지노)" 14:56 65
3090231 유머 초등학생 요금을 특별히 받는 어느 기사식당 16 14:54 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