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13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과거 ‘아내의 유혹’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장서희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후속작 ‘욕망의 덫’(가제)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작품은 오는 8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특히 ‘욕망의 덫’은 장서희가 2023년 종영한 MBC ‘마녀의 게임’ 이후 선보이는 지상파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KBS 드라마 출연은 2014년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이다.
장서희는 지난해 SBS 플러스·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인어아가씨’와 ‘아내의 유혹’으로 각각 MBC와 SBS 연기대상을 받았다”며 “KBS에서도 꼭 한 번 연기대상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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