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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다영 “‘14살차’ 배성재, 우리 母와 11살차…부모님께 말 못하겠더라”(‘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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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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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배성재, 김다영에게 14세 나이 차인 부부의 애칭을 물었는데, 답은 ‘애기’와 ‘아지’였다. 하지만 배성재는 “가끔 (김다영이 나를) 할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셀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둘은 어떻게 만나게 됐냐”고 질문하자, 김다영은 “2021년에 SBS 입사 직후 사귀었다. 저 낚였다”고 말해 배성재가 진땀을 흘렸다. 


배성재는 “당시 친구가 ‘김다영이 SBS 후배로 들어갔으니 밥 좀 사주고 챙겨주라’고 해서 밥을 사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김다영은 “밥 먹고 차 마셨는데 그때 나한테 반한 것 같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김다영은 “첫 만남 후 이틀 뒤가 1월 1일이었는데 약속을 잡았다”며 “그때 함께 찍은 사진을 (중계하러 간) 베이징에서 계속 봤다더라”고 밝혔다. 이에 넷 중 유일한 ‘싱글’ 전현무는 “부럽다. 듣기만 해도 기분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맛집 도착 후 김다영은 “배성재와 나이 차 때문에 부모님에게 말을 못하겠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남편이 저와는 14세 차, 저희 엄마와는 11세 차”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방송 캡처


강서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6131015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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