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교육' 감독 "가슴축소수술 장면, 안 불편하겠다 판단..체벌=엔터테이닝 요소" [인터뷰⑤]
18,210 110
2026.06.13 10:48
18,210 110
tshTST

'참교육' 홍종찬 감독이 가슴축소수술을 언급하는 장면과 체벌이 들어간 이유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극 중 소연여고 학생들은 임한림(진기주 분)을 얕잡아보며 "성형 수술 어디 했냐?", "비포 사진을 보여달라"고 농락하려 한다. 이때 임한림은 굴하지 않고 "성형 수술 했다. 가슴 축소 수술. 그런데 우리 반에는 딱히 축소가 필요한 학생은 없어 보인다"고 교실을 훑어보며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개상 없어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꼭 넣어야 했나?"라는 비판이 제기됐다.해당 장면은 원작 웹툰에서도 유사하게 등장하고, 시리즈에 맞춰 각색했다. 원작에서는 "(성형) 수술 한 군데 하긴 했다. 축소 수술. 그런데 축소는 관심 없을 테니 가격은 말할 필요 없지 않나"라고 나온다.

홍종찬 감독은 "우리가 '원작에서 불편하겠다' 싶은 건 배제시켰다. 1차적으로 걸러냈다. 3화 에피소드에서 아이들이 성형 수술을 갖고 교생 선생님한테 공격 아닌 공격을 하는데, 그 원리로 대응했다. 프로듀서나 제작진 측에서 편집하는 과정을 거쳐 마지막까지 덜어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기획 단계부터 논란이 된 체벌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체벌은 용납될 수 없다. 잘못된 것"이라며 "우리 드라마에선 체벌이라는 게 엔터테이닝하게 재미 요소로 들어갔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 좋은 이야기를 우리끼리만 볼 수 있게 만들면 의미가 없다. 어떻게든 재밌게 만들어 시청자들도 재밌게 보도록 만들어야 한다. 엔터테이닝한 요소로 사용했다고 봐주면 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홍종찬 감독은 "화두를 던졌으니까 다양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좋고 큰 의미가 있다. 그 다음은 우리 영역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51021

댓글 1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86 08.30 25,52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18,1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79,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18,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51,2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8,0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0,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4,3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963 유머 친구가 쓰고 온 원펀치 쓰리강냉이 1 07:33 369
3144962 유머 우정 테스트하기 좋은 챌린지ㅋㅋㅋㅋㅋㅋ 07:31 235
3144961 유머 쌍둥이 출산 후 29.5kg 감량했다는 일본가수의 다리 비포 애프터 사진 9 07:18 3,440
3144960 이슈 요즘 다이어트 성공한 연예인에게 달리는 댓글.jpg 48 07:12 4,457
3144959 유머 대학 CC로 만난 약혼자가 알고보니 18년전 6살때 휴가지에서 만났던 썸남이었음 8 07:03 3,876
3144958 기사/뉴스 [단독] '빅히트 출신' 알디원 상원, '음중' MC 확정…'하이브 소속' 성호와 동갑내기 호흡 2 07:02 1,073
3144957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3 07:00 522
3144956 기사/뉴스 아빠 뱃살 제친 ‘오빠 뱃살’ 男비만율 30대 51% ‘최고’ 28 07:00 1,740
3144955 기사/뉴스 '생활비 받고 집안일도 부모가'… 캥거루족 취준생 74% "취업해도 독립 안 해" 6 06:58 1,115
3144954 유머 대체 이탈리아는 최저임금이 얼마이길래 하고 검색해 봤는데 법으로 정해진 최저임금이 아예 없다고 함 06:57 1,891
3144953 기사/뉴스 [단독] “월 100만원 날릴판”…쿠팡기사 98% 새벽배송 제한법 반대 4 06:55 904
3144952 이슈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한 러시아 게이커플 4 06:53 2,675
3144951 정치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지지율 38.9%, 첫 30%대 진입… 민주 43.1%·국힘 37.7% 3 06:50 281
3144950 유머 휴게소 키오스크에서 주문 포기한 이유 5 06:50 2,162
3144949 유머 폭설 후 주인을 본 댕댕이의 고군분투 3 06:45 1,075
3144948 이슈 불면증 걸린 말에게 주인이 달려간 이유 2 06:44 883
3144947 이슈 개헤엄치는 야생 판다 🐼 3 06:42 1,021
314494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6:41 199
3144945 이슈 너무 기괴한 인도 사이비 교주 8 06:40 4,058
3144944 이슈 제이미 시절 탈색모가 거의 끊겨서 반삭발 상태였다는 연옌.jpg 3 06:39 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