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월드컵] "강간 혐의 7건·성추행 혐의 1건"…'성범죄 연루' 가나 MF 토마스 파티, 캐나다 입국 거부 당해→"18일 파나마전 출전 불가"
4,510 10
2026.06.13 07:15
4,510 10
wSbAeS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수 중 최초로 비자발급 거부 사태가 발생했다.

영국에서 강간 및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가나 대표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입국 금지 통보를 받았다. 그런데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가 그의 입국을 허가하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가나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17일 캐나다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지만 파티는 캐나다 입국 불가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파티는 2020~2025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뛰었다. 지난해 스페인 라리가 비야레알로 옮겨서 지금도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파티의 스페인행은 묘한 시기에 이뤄졌다. 파티는 지난해 7월 강간 5건과 성폭행 1건 등 총 6건의 혐의로 영국에서 기소됐고, 올해 2월에는 추가로 2건의 강간 혐의가 더해졌다.


그는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는 중이다.

당초 재판은 지난해 11월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2027년 6월 8일로 연기된 상태다.

파티에 대한 초기 6건의 혐의는 2021년과 2022년에 걸쳐 세 명의 여성과 관련된 사건이다. 런던 경찰은 2022년 2월 해당 사건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2020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별도의 사건이 2025년 8월 추가 조사되면서 네 번째 여성과 관련된 혐의까지 더해졌다. 


하지만 그는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 6월 30일 계약 만료로 아스널을 떠난 뒤 스페인 비야레알과 사인했다.

현재 파티는 보석 조건 아래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해외 이동 땐 24시간 전 당국에 통보해야 하고, 고소인들과 접촉해서는 안 된다.




-


파티는 일단 가나 대표팀과 함께 워싱턴 DC를 통해 미국 입국에 성공했다. 이후 인근 베이스캠프에서 훈련 중이다.

다만 가나가 1차전을 치르는 캐나다의 비자가 필요한데 거부당했다.

이에 따라 가나는 핵심 미드필더인 파티를 빼놓고 토론토로 이동해 파나마와 싸우게 됐다.

FIFA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 공항에서 입국 거부를 당해 소말리아로 돌아간 월드컵 심판 오마르 압둘카디르 아르탄처럼 파티의 경우도 개최국의 비자 발급을 얻지 못하면 해당국에서 열리는 경기 참가가 불가능하며, FIFA가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파티에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캐나다가 파티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향후 미국 정부가 그를 추방하는 것  아닌지도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https://naver.me/FkaNO7qZ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89 08.30 28,09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18,1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79,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18,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5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9,0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1,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5,1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051 기사/뉴스 구글 지도 벌써 '온타리오호→아메리카호'…트럼프 명령 '즉각 반영' 10:04 0
3145050 이슈 정반대라서 더 좋다는 안녕즈 얼빡 포스터...jpg 10:03 177
3145049 이슈 동성애 경험해본 적 있는 듯 한 김문수... 3 10:02 331
3145048 기사/뉴스  "한국에선 30만원인데 일본에선 7만원" 한국인들 캐리어 가득 사오더니…불법 직구 기승 2 10:02 239
3145047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19 10:01 414
3145046 이슈 요즘 얼굴 정말 좋아보이는 보아 인스타 업데이트 1 10:01 325
3145045 기사/뉴스 CJ올리브영, 이달 외국인 연매출 1조원…작년보다 3개월 빨라 1 10:01 42
3145044 정치 애보다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은 용혜인이 누구냐면... 18 09:59 868
3145043 유머 저런 머리끈 ㅈㄴ질김 새거에서 저상태되는건 금방인데 저상태에서 끊어지는 경우는 거의없음 3 09:57 967
3145042 유머 반려견과 아들 동시에 안아 보는 아빠 09:57 425
3145041 기사/뉴스 “친일파 몰랐을 하영, 핀셋 비판 필요해” 윤일상 발언 영상, 비공개 처리 13 09:56 762
3145040 이슈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천의 용보다 5 09:50 1,556
3145039 기사/뉴스 中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금주 중 신상정보공개위 열린다 2 09:48 351
3145038 기사/뉴스 "AI가 잔반 재활용해도 된다고 했다"…광장시장 '비위생'에 황당 해명 10 09:48 888
3145037 기사/뉴스 일본인 해외여행객 4명 중 1명 한국 찾았다…비중 '역대 최고' 3 09:46 346
3145036 유머 왜 택시타면 거짓말이 술술 나올까 24 09:44 2,361
3145035 기사/뉴스 귀여운 강아지 영상 15분에 혈압·스트레스 '뚝'...'약 없는 처방전' [헬스톡] 9 09:43 668
3145034 기사/뉴스 “고유가 지원금, 오늘 자정까지 꼭 쓰세요”···잔액은 자동 소멸 2 09:40 243
3145033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이상이, 새삼 연기 참 잘 한다 09:40 804
3145032 유머 레이스 바게트 홀더 6 09:39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