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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쇼핑이 편법·어뷰징 근절에 적극적이지 않아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종우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는 "호환용 제품 논란은 결국 가품의 문제"라며 "토스쇼핑이란 플랫폼에서 제품에 대한 오인에 따른 실망은 전체 플랫폼의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쇼핑 업력이 얼마 안 된 초기 기업이라도 고객 안전, 고객 사기에 대해선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문제를 가볍게 봤다간 플랫폼 자체에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는 만큼, 호환용 가이드라인을 서둘러 세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